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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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06 16:27

문득 Otd 는 어떻게 시작을 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네오

이런저런것을 보던중... Otd 는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궁금해져서 자유게시판 제일 오래된 글을 찾아보았습니다.. ^^

전체글은 차츰차츰 읽어보겠지만서도...

다른곳에서 모이셨다가 어떤 계기에 탄생이 된것 같은데요...

시작시의 이야기가 알고싶습니다...

글중에 '별볼일 없고 조그맣게 숨쉬는 커뮤니티' 란 슬로건도 보이고..

그곳에서 Otd 의 훈훈함의 비밀이 숨어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괜한 것을 언급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이니 이해해주시구요... ^^*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1-06 16:33 훈훈함을 찾아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오프에서 나누심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6 16:50 넵.. 오프가 기대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기부기 [Lv: 78 / 명성: 714 / 전투력: 1219] 10-01-06 16:35 저도 시작이 궁금했었는데, 항상 키보드에 눈이 팔려서.. -_-;;; 다음에는 꼭 기억했다가...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6 17:42 ^^* 저는 처음에 어떤곳이길래 발을 들이면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궁금해서 들어왔었습니다. 이제는 빠져나갈수가 없겠네요.. 아니 빠져나가기가 싫네요.. ㅎㅎ 근데 지름신도 항상 옆에 있어서 걱정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플피 [Lv: 92 / 명성: 755 / 전투력: 2278] 10-01-06 16:39 오방닷넷 리뉴얼 기념 이벤트 공지글이 생각나네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c_notice&wr_id=23&page=2 더불어, 무각리얼에 대한 아픈 기억이....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6 16:58 감사합니다. ^^* 시작에 대한 궁금한 것이 좀 풀렸습니다. 한발짝 더 다가선 느낌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1-06 17:07 리뉴얼 초기부터 있어서,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6 17:29 ^^* 분위기가 훈훈한 이유가 있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01-06 17:12 옆동네에서 첫걸음을 시작하여.. 커스텀에 이르면서.. 이곳(당시 오방넷)을 알게 되었네요.. 훈훈함으로 따지면 우주최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6 17:32 그러게요.. 저도 Otd 오면서 느낌이 사뭇 다른것을 많이 느낍니다. 와이프에게도 자랑을 했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1-06 17:29 훈훈하다 못해 번개가면 덥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6 17:32 저도 올해는 참석합니다. 와이프에게도 미리 허락받았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그림 [Lv: 35 / 명성: 751 / 전투력: 1318] 10-01-06 17:42 운영진께서 옆 동네에서 공구를 추진하다가 어떠한 계기로 오방넷으로 시작되어 현재의 오튀디에 이르고 있습니다. 나두 오프 모임가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6 17:48 올해는 함께 가시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리얼파스 [Lv: 9 / 명성: 709 / 전투력: 357] 10-01-06 18:50 이런일이 있었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1-06 18:55 회원들의 돈나무를 말라 버리겠다는 응삼님의 의지로 탄생한곳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7 00:41 헉.. ^^* 저도 말라가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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