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우니 역시 개금밀면을 추천드립니당!!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좀 진부하긴 하지만 전 태종대 참 좋더라구요. 광안리 해변서 광안대교 야경 보는 것도 좋구요. 광안대교 구경은 해질녁에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날씨도 더우니 용호동 할매 팥빙수 강추구요.
이 블로그에 나오는 곳이구요 http://blog.naver.com/choiseostyle?Redirect=Log&logNo=80190021064

부산가면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 하고 싶은 18번 완당집 .. 남포동은 진짜 원조는 아니고 이 블로그가 진짜 원조입니다.
http://blog.naver.com/sinjin28?Redirect=Log&logNo=150168172679

한번도 안가보셨으면 태종대 가보셔야 하구요.

주말은 불편하지만 주중이라면 시티투어버스 타고 한바퀴 도시면 괜찮을 겁니다.
시간에 따라서 2층 버스를 이용할수도 있지만 타기 힘든편입니다.

현대에 만든 것이긴 하지만 용궁사도 한번은 들러봄직한 곳입니다.

밤이 되면 역시 해운대 광안리 인데.. 광안리 바닷가에 가시면 젊은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정말 오래된 책들은 이제 거의 없지만 보수동 헌책방 골목과
그아래로 국제시장 나들이 추천 드립니다.

국제시장과 근처에서 씨앗호떡과 비빔당면 드시는것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자갈치 시장은 여유가 되시고 바다 출신이 아니시면 한번 들러 보시기에 좋은 곳이구요.

기장의 장어구이도 맛납니다만. 지금은 재철도 아니도 모두 시간적 여유도 없으실것 같군요.


몇몇 비싸고 유명한 곳은 선호하지 않으실것 같아서 배제 했습니다만.

1-2년에 한번 꼭 부산 나들이를 하는 외지인의 입장에서는 위의 먹거리와 장소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 사는 저보다 더 많이 아시니 창피할 따름이군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뭔 말씀을 =_= 원래 자신이 사는 곳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그것이 외부의 시각과 일치하지 않는 편이죠.

제가 출장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그 고장의 맛집과 명소에 대해서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은 보통
조금 여유있는 직급의 파견나와서 2년 정도 지나신 분들인것 같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러고 보니 보수동 헌책방 골목은 붱님의 감성으로 사진을 함 보고싶은 곳이네요. 전 딱 하루 가봐서 ㅎㅎㅎ

씨앗 호떡은 맛있기는 한데 뭐 그리 특별할 건 없고... 비빔당면 혹은 밀면도 그냥 기대가 넘 높아서인가.... 그냥 그럭저럭 이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님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8번 완당집 진짜 강추드립니다.
예전에 살던 집 근처라서 자주 갔는데요...;;
완탕도 완탕이지만...
일단 발국수를 드셔야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기대는 예비군훈련장.................. (아~ 옛날얘기구나-_-;;;)
남들 다가는 태종대, 온국민이 한번은 가봤을 해운대+동백섬, 회를 얼마나 많이 묵어대는지 확인하실려면 광안리, 바닷물속에 퐁당퐁당하실려면 송정, 스타도리님 보실려면 중앙동 교보빌딩 ㅋㅋㅋ, 다른데도 다 있지만 부산에만 있는시장 자갈치(꼼장어 먹지마시고), 부산항을 한눈에 보실려면 중앙공원, 가려진 곳 가려운 곳도 많지만 밝은데로만 다니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태종대 한표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들 부산 빠삭하시군요..ㄷㄷㄷ
저도 부산에서 일년 좀 넘게 살았었는데... 잘모르는...
이름있는곳이나 대충 가본게 다인지라..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 시티투어 버스 타세요^^ 저도 아직 안타봤지만..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소박하게 ㅎㅎ

(1) EDIYA

부산 범내골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EDIYA 커피숍이요^^
서빙하는 아가씨가 친절하고 예쁘시더군요ㅎㅎ

달포 전에 출장 갔다가
근처에서 시간이 남아 잠깐 들러 쉬었는데
아직도 그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햇볕도 잘 들고
편안했습니다^^

(2) 마산식당

역시 범내골역 근처인데요^^
10번출구로 나와서 길 건너지 말고 나온 방향으로 직진하다보면
왼쪽에 있습니다.
돼지국밥집이죠~
맛있습니다!!

http://l.otd.kr/Y0T1P1D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나중에 놀러 갈 일을 대비 해서 리플을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도록 해야겠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깡통시장가서 어묵과 공갈빵 자셔 보세요 ^^

추천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에서 20년을 살았지만, 아는데가 별로 없다능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보의 홍수가..ㅎㅎㅎ

일단 하루는 시티투어 버스 타고 구경 예정입니다.
문제는 나머지 하루정도가..ㅋ (여유가 되면 이틀?)

잠은 찜질방..ㅠ

스타도리님을 보고 싶지만 일하시는분께 민폐일거 같아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태종대는 부산갈때 마다 들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해마다 부산에 놀러가는 입장에서 몇 자 추가합니당...

일단 처음이시면....시티투어 버스도 나름 괜찮습니다.
저녁에 해운대 / 광안리 (광안대교 구경도 필수이고..) 꼭 가보시구요(광안리 회타운은 사실 그냥 그래요...)
태종대도 가보셔야하고(배는 살짝 많이 출렁거립니다만...),

개인적으로 빙수는... 용호동 할매 빙수도 괜찮긴 하지만(일단 저렴합니다...),
김혜주 양갱 팥빙수가 더 낫다고 봅니다.
가게가 아파트 단지 내에 있어서 위치가 좀 엄하긴 한데.... 가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 듯...

대연역 근처의 쌍둥이 돼지 국밥이 유명한데(한참 더울 때도 긴 줄이 ㄷㄷㄷㄷㄷ),
저는 거기 보다는 거기 바로 옆집인 포항물회집 추천해 드립니다...
물회 드실 줄 아신다면 맛은 후회하시진 않을 겁니다.

개금밀면은... 좀 멀어요... =ㅅ=;;;;
그냥 남포동에 위치한 가야밀면도 역에서 가깝고 먹을만 합니당...

아침에 누리마루 주변 산책로 가보시는 것도 추천하구요...

자갈치 시장에서 물고기 구이 점심도 괜찮구요... 도로만 건너면 PIFF 광장인데(영화 배우 손도장 좋아하시면 추천)...
씨앗 호떡은 전 좀 별로더라구요 =ㅅ=; 그냥 명성탓인 듯....
국제시장의 거대함은 ㄷㄷㄷ

해운대에 횟집은 저는 주로 '선창횟집'이라는 곳에 가는데... 여기 멀긴 하지만 괜찮아요...
해운대에 가신다면 달맞이 고개 가셔서 커피랑 와플 드시고 달맞이 고개 따라 걸어 내려오는 코스도 추천하구요...
해운대 암소갈비는 가격 대비 좀 별로인 듯 싶네요...

혹시 절 좋아하시면 해동용궁사 굉장히 독특하니 가보시면 좋구요....

백화점 따위 좋아하신다면 세계 최대 크기 백화점이라는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도 한 번 가보시구요..(현재도 최대는 아닐 듯)
근처에 벡스코도 있습니다 =ㅅ=;;

뭐 너무 주저리 주저리인데다...
위에 제로록님이 쓰신 것과 비슷하네요... 역시 외지인이 가볼 수 있는 코스는 다 비슷한 듯... ㅎㅎㅎ
이중에서 이동하는 코스에 들어 있는 녀석들은 한 번 씩 가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해운대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에는....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개복치(학명: 몰라몰라)를 보실 수 있어요... ㅎㅎㅎ
그 외에는 좀 별로지만....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테르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다녀볼게요.
동선을 잘 짜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볼데가 정말 많은 곳이군요!! 부산은 태어나서 딱 2번 다녀 왔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해운대 앞 무슨 식당에서 먹었던 내장탕.....정말 맛있었습니다...^^

그것도 빨간~~~얼큰한 내장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달맞이고개에 있는 카페요.
한 10년전쯤 갔었는데 분위기 괜찮았던..
얼마전에 부산 사는 녀석에게 물어보니 아직도 있긴하다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언덕위의 집일겁니다 ㅎㅎ 한때 단골이었더라는 전설이 ㄷㄷㄷ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은 종종 갔었는데.. 유명한곳만 몇군데 들렀었네요 ㅎㅎ

씨앗호떡 1개먹으면 감질맛납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적할 때 가시면 범어사 추천합니다.
동선이 안맞으시려나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니 추천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은 교통이..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전에 부산에 공연간적이 있었어요. 동양에서 최고로 큰 수영교회옆 아르피나 호텔인가에서 묵었죠^

호텔인데 좋았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중에 부산 가게되면 참고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가보거 싶네요... 부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이 고향이긴합니다만..
데이트나 여성분과 가시는것이라면 황령산 봉수대는 꼭한번가보라고 추천드립니다.
남산 야경은 야경 보다 훨씬 좋습니다.

차량이 없으면 다소 불편할수도이겠지만 한번가보시면 일단 부산 전역이 다보이니
후회하시진않을듯합니다.

남포동에가시면 백화양곱창에가서 양곱한번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숫불에 아주머니들이 손수 구워주시며 먹고난뒤 볶음밥은 별미이니 꼭드세요^^
냄새가 베기는거 어쩔수없을겁니다.
ㅎㅎ 좋은 여행되시길바랍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에 가고 싶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산가게되면 이글 참고해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로도 좋은 정보 얻었네요
부산 가게 되면 참고할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구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