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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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2 21:20

미니키보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로리얌

너무 빠져들까봐....

그냥 예전에 샀던 마제 텐키로 만족하자 하고 있는데...

요즘 둘둘미니EX가 땡기네요... 훔... 이를 어찌해야하나~~

돈나무에 잎파리가 을마 읍는뎅...

그러고 보니 물건도 안보이네용;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3-06-02 21:22 보이면 지르시는겁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6-02 21:33 지르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6-02 21:35 뭐 그런 겁니다. ^^ 땡기면 지르세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3-06-02 21:47 ㅎㅎㅎ지르면편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2 22:11 ㅎㅎ 애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6-02 22:12 그냥 지르세요. 뭘 고민하십니까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3-06-02 22:26 일단 지르시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둘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3-06-02 22:35 지르고 싶으셔도 기판이 없다는 게 함정...입니다. 얼마 전에 기판 2차 제작했는데 저도 남는 기판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가끔 장터에 나오긴 하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리얌 [Lv: 1 / 명성: 703 / 전투력: 32] 13-06-04 19:45 헉~~~~~~~~ ㅠ ㅅ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6-02 22:58 무한 장터링만이 답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라 [Lv: 7 / 명성: 506 / 전투력: 243] 13-06-02 23:02 선지름 후수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6-02 23:14 땡기면 지르시는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ewi [Lv: 47 / 명성: 509 / 전투력: 2211] 13-06-02 23:17 둘둘님 키보드땜시 저도 커스텀에 뻑가서... 참... 나쁜 분이십니다. ㅋㅋㅋ 이쪽 세계 몇명의 악마중에 한분이신듯.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보에요 [Lv: 14 / 명성: 500 / 전투력: 275] 13-06-02 23:26 바로 지르시져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6-03 09:12 일단 지르시고 수습은 나중에...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시무스 [Lv: 11 / 명성: 510 / 전투력: 581] 13-06-03 09:19 지르면 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6-03 10:07 지름은 좋은 것입니다. 구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6-03 14:23 선지름 후수습이 진리죠^^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n1 [Lv: 2 / 명성: 508 / 전투력: 122] 13-06-03 20:04 ㅠ.ㅠ......지르고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3-06-03 22:52 선지름이 답이긴 한데, 후수습이 잘 안될 때도 있습니다. -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리얌 [Lv: 1 / 명성: 703 / 전투력: 32] 13-06-04 19:46 아~~ 슬림하고... 어차피 펑션키는 잘 안써서.... 기능키들은 따로 쓰려는게 있으니... 찾던 미니제품중에 딱인데... 아숩... 장터링인가 역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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