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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1 05:38

중국 하수관에서 구조된 생명.jpg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이엔



흑월 [Lv: 92 / 명성: 701 / 전투력: 1178] 13-06-01 05:47 헐...설마 유기한 아기를 구출해 낸것인가요? 종편이라 좀 꺼렸지만 가서 보니 맞네요;; 어쩌다가 저런 선택을 했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05:55 링크를 따라가시면 나옵니다만.. 어째든... 엄마가 아이를 데려 갔다는군요 미혼모이고 남자가 원하지 않아서 그랬다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6-01 08:30 애를 낳고 키워보니, 처음에는 정말 죽을듯이 힘들었지만, 키우면 키울수록,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보이는것이 아이들 이라 생각 합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대륙이라는 이야기 들은적이 있지만, 이건 정말 너무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0:08 며칠전에 헬쓰장에서 운동하다가 뉴스나오는거 보고 멍하니 서서 봤는데.. 참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동물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터프가이팩 [Lv: 16 / 명성: 583 / 전투력: 486] 13-06-01 09:43 아가야 ㅡ 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0:09 아가는 건강하답니다.. 다행이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3-06-01 10:00 저게 그냥 엄마랑 연락이 되어 와서 데려가면 되는 문제인건가요?????;;;; 데려와서 제가 키워주고 싶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0:09 중국경찰이 기소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6-01 10:19 ㄷㄷㄷ 정말 다행이네요. 나쁜 엄마네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0:33 엄마가 아기를 버리려면 차라리 보육시설에 버리던지.. 이건 완전 살인에 가깝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6-01 10:57 참으로 다행입니다. 참으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1:11 저런 천사같은 아기를.. 건강하게 잘 클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al9 [Lv: 62 / 명성: 635 / 전투력: 1512] 13-06-01 11:29 저러고도 엄마한테 다시 돌려보냈다는게 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1:36 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애한테는 엄마가 최고죠... 단 정상적인 엄마라면 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6-01 11:48 진짜 할말이 없게 만드는 소식이였습니다..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1:50 저기 관을 들어 냈을때.. 설마 하던게 애기가 나타나니.. 할말을 잊게 만들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6-01 12:57 이거 페이스북에서 먼저 봤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애기가 무슨죄인가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3:36 구김없이 잘 자랄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만리 [Lv: 107 / 명성: 612 / 전투력: 3577] 13-06-01 13:21 아.....휴.. 정말 너무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3:37 슬프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3-06-01 15:12 놀랍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5:33 저도 처음에 뉴스보고 안믿어지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ewi [Lv: 47 / 명성: 509 / 전투력: 2211] 13-06-01 15:12 아이의 생명력이 굉장하네요. 또 대륙이 어떤 엉뚱한걸 보여줄까 해서 봤더니 뭉클한장면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5:34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기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3-06-01 16:35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6:59 틀림없이 튼튼하게 클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6-01 16:39 아이구;;;안타까운사연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6:59 안타깝고 기가막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3-06-01 18:16 에고.. 죄없는 아기가 어릴때부터 모진 일을 겪었네요... 게다가 불기소처분이라니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18:18 아기에게 엄마가 최고니깐여... 더이상 고초를 격지 않고 잘 자라주길 바래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dd [Lv: 9 / 명성: 506 / 전투력: 231] 13-06-01 18:34 다행이네요 ㅠㅠ 정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20:33 천만다행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6-01 20:37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1 21:25 신생아가 참 고생많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본 [Lv: 4 / 명성: 585 / 전투력: 1015] 13-06-01 21:43 고양이 같은 유기동물인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네요. 무사하니 참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2 05:21 무사해서 다행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6-03 10:26 무거워집니다. 아기는 사람의 자식 같은데.. 자식의 애미는 사람이 아닌거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4 19:10 그렇죠.. 애가 불쌍할따름이죠. 엄마는 용서가 안되는데.. 중국 당국은 봐주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햄톨 [Lv: 203 / 명성: 695 / 전투력: 1446] 13-06-03 12:49 나중에 본인이 저런곳에서 구조된 사실을 안다고하면 엄청난 충격일것 같네요. 사람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괴물 부모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4 19:11 애기가 알면 정말 충격이 크겠져. 절대 알지 못하게 하겠죠.. 부모가 죄가 크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3-06-03 16:20 허미...이런...일도 있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4 19:11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이말이 딱 어울리는 사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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