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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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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11 02:20
[RTS] WCG 2011 워크래프트3 중국 국대 선발전 입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언나조합
조회 : 456  

안녕하세요.

 

이번엔 중국 국대 선발전 입니다.

 

한국과 다르게 3명이 진출하는거구요.


각 이기는 승자가 진출합니다.


INFI VS TH000 1경기

http://v.pcgames.com.cn/video-46094.html

INFI VS TH000 2경기

http://v.pcgames.com.cn/video-46082.html

INFI VS TH000 3경기

http://v.pcgames.com.cn/video-46096.html

 

SKY VS FLY 1경기

http://v.pcgames.com.cn/video-46097.html

SKY VS FLY 2경기

http://v.pcgames.com.cn/video-46076.html

 

SKY VS INFI 1경기

http://v.pcgames.com.cn/video-46202.html

SKY VS INFI 2경기

http://v.pcgames.com.cn/video-46213.html

SKY VS INFI 3경기

http://v.pcgames.com.cn/video-46222.html

 

 


제로록 11-09-16 10:51
 
아 저 워3 완전 팬이었는데..

어느새 소원해 졌군요.. 래더로 밤을 새우던 시기가 생각납니다.
둘둘™ 13-03-07 10:42
 
귀엽고 잘생겼네요. ^^
아빠를 닮았나요? Dtree님도 궁금합니다. ^^
언제 한번 뵙고 기타 얘기도 하고 그럼 좋겠어요. ㅎㅎ
깜두익 13-04-06 21:19
 
Elliott Smith 정말로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
저는 이상하게도 Elliott Smith의 Tribute 앨범인 을 즐겨듣습니다. ^^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08-07-31 12:13
 
우와.. 1년도 아닌 반년에 25억이라니. ㅡ,.ㅡa
메리 [Lv: 33 / 명성: 755 / 전투력: 65] 08-07-31 14:34
 
....??;;;;; 안드로메다 이야기인듯..
Dtree 13-03-07 10:47
 
둘둘님~! 둘둘님은 이 곳을 알고 계셨군요!!ㅎㅎ

아이는...정말 다행히 엄마 닮았어요.ㅋㅋ

저는 곰같은 산적 느낌이죠!!
예전엔 그냥 산적 느낌이었는데...요즘 살이 10kg 이상 찌더니 곰같은 산적이 되더라구요..^^;;
둘둘™ 13-03-07 10:51
 
ㅎㅎ 그러시군요.
열심히 키캡 태닝 제거를 하고 계시는 곰같은 산적님이...
상상이 안되는데요! ㅋㅋ
꾸락 [Lv: 34 / 명성: 756 / 전투력: 675] 08-07-31 17:26
 

저건 민영화공화국 않만드나......치안이나 신경 쓰지

알짱이 [Lv: 0 / 명성: 612 / 전투력: 5] 11-04-17 01:38
 
개쩜
Dtree 13-03-07 10:54
 
상상하지 마셔요~~~ㅎㅎㅎ;;
막대기 13-03-07 10:55
 
어여쁜 아드님이네요 ^^

저도 날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여 날풀리고 올팍에 다니고 싶습니다.

자전거에 태워서 다니던 아들에게 이제 슬슬 밸런스 바이크를 쥐어 주려 합니다.
여기 저기 까지고 다치고 하겠지만.. 직접 타는게 재미있자나요 ^^

*. 디트리님 혹시 예전에 제게 한우키보드 구하셧었나요? ^^
fodo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43] 11-05-01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파크16 [Lv: -8 / 명성: 581 / 전투력: 2] 12-02-25 09:49
 
조아요!조아요!
Dtree 13-03-07 10:59
 
아!! 맞습니다.
한우 판매해 주셨던 회원님이 막대기 님이셨군요!!^^

그나저나 저도 올 해 아들 자전거 가르쳐주기로 약속했는데...;;
어찌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 되네요..ㅎㅎ;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좀 부탁 드립니다.^^;;
막대기 13-03-07 11:06
 
제 아이는 이제 4살이 되었습니다.

패달 있는 자전거는 아직 어려울거 같아서
패달 없이 두발로 밀고가다 균형에 자신이 생기면 다리를 들면서 나가는
나무 자전거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작년에 올팍에서 어떤 아빠가 4~5살 정도의 아이에게 그렇게 자전거 타는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서 물어보니
3살 정도때 부터 가지고 놀게 했더니 곧 잘 타게 되었다 해서
그리 해보려 합니다. ^^

* 한우 잘 사용하시나요. 안하시면.. 아.. 아닙니다. ^^
Dtree 13-03-07 11:11
 
아...제 아들은 초등학생인데 아직 두 발 자전거를 못타서요...^^;;

그리고 한우는 말이죠...;;
음...그 한우의 장기들이 제 키보드들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네요...감사합니다^^;
막대기 13-03-07 11:16
 
두발 자전거를 못 타는 어른들도 안장을 낮추고 패달을 임시 제거 후

두 발로 밀고 앞으로 나가며
다리를 들고 균형을 잡으며 점점 멀리 가고
방향 전환도 하며
익숙해졌을때 패달을 달아서 다리를 구르는 동작을 추가 한다고

"내 마음속의 자전거"라는 만화책에서 보았습니다.

실제로 그게 쉬운 방법인지는.. 아들과 직접경험으로 배워 볼 생각입니다. ^^
Dtree 13-03-07 11:19
 
이 방법 써보겠습니다!! ㅎㅎ

날 조금만 더 풀리면 시작해봐야겠네요.^^
제로록 13-03-07 11:10
 
어제 Dtree님 외모에 대해서 들었는데 마침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다뉘 ㅎㅎㅎ

너무 귀여운 아들이군요..

일찍 결혼하셨나봐요.
Dtree 13-03-07 11:14
 
아...제로록님!! onjo님이 이야기 했나 보군요!!

어찌...제...설명과 비슷하게 이야기 들으셨나요? ㅎㅎㅎ;;

결혼은...서른되기 바로 전에 한 것 같습니다...이제...마흔이 되버렸네요...ㅠ.ㅠ;;
Fanny 13-03-07 11:16
 
워매.. 정말 귀엽네요.. 사진기 사용법도 알고^^ 제 아이는 아직 사진기도 먹는것과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Dtree 13-03-07 11:22
 
아이들은 아빠 취미 같은걸 많이 닮는 것 같아요.

지금은 카메라 다 처분하고 똑딱이 하나만 가지고 있지만...
예전엔 집에 카메라가 좀 굴러다녀서 자연스레 아이 손이 카메라로 많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제 기억으로는 아들녀석과 키보드 이야기 한적은 정말 별로 없는것 같은데...
갑자기 제가 사용중인 키보드 몇 번 눌러보더니...흑축이구나...이러면서 가더라구요...ㅡ.ㅡㅋㅋ;
둘둘™ 13-03-07 11:26
 
ㅎㅎㅎㅎㅎ 저희 애들은 아직 그런 거 모르는데 대단합니다. ^^b
Fanny 13-03-08 14:36
 
와!!! 장난 아닌데요!!!!
사퓌 13-03-08 09:01
 
미남이네요. ^^

저도 두돌 지난 아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슬프네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쉽지 않다는 것이 떠올라서 일까요.

지금은 어리니까, 그저 열심히 놀아줄 뿐입니다. ^^
Dtree 13-03-08 10:13
 
넵!! 그럼 마음이 있죠..^^

최대한 아이와 많은 시간 함께 하며 즐겁게 놀아주세요.
그 시절이 정말 그리워지는 날이 옵니다...ㅜ.ㅠ
힘내라아빠 13-03-08 09:02
 
잘 생겼네요!
힘내라아빠!
Dtree 13-03-08 10:13
 
감사합니다 아빠님~~~^^
▶◀노바 13-03-08 12:27
 
귀여운 훈남이네요. 장래가 촉망됩니다! ^^
Dtree 13-03-08 13:12
 
덕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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