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키캡이 하나도 없는지라 하나쯤은 갖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것을 진행해주셔서 겟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저녁 7시부터 옆동 장터 새로고침만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스맛폰으로....)
- 글 올리시는 것을 보니 옆동에 먼저 올리시고 이곳에 올리시더군요... 그래서 옆동을 눈팅했습니다 ㅋㅋ
노력의 결실로 당당히 1등(?) 을 했네요 ㅋㅋ
새로고침 하느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혔었는데 ㅠㅠ 이제 맘놓고 장터를 끌 수 있겠군요
네... 기쁨의 뻘글입니다.
'흐림뒤의맑음' 님 감사드려요~~
p.s. 옆동은 엄청나게 치열했는데 이곳은 잠잠하니 아직 자리가 남아있네요
아직 줄 안서신분은 빨리 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