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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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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7 11:08
병원생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덩어리
조회 : 456  

아내가 담석이 있어서 담낭을 떼어내느라 입원하고,

같은때 둘째가 폐렴이 재발해서 입원하고,

첫째는 혓바늘이 나서 음식먹기 힘들어하고...

저만 빼고 다 아프니 정신이 없더군요.

 

다행이 다 나서 지금은 집에서 휴식중입니다. ^^;

 

여러분 건강하세요.


소주병 [Lv: 5 / 명성: 512 / 전투력: 367] 13-05-27 11:11
 
몸건강이 최고인거.가타요....
가족들이.다들 아프셔서 만이 힘드시겟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15
 
이제 살만해 졌습니다. 소주병님도 건강하세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5-27 11:11
 
덩어리님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16
 
여럿 동시에 입원하니 몸이 더 고생이더라구요.
제나누리님도 건강하세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3-05-27 11:12
 
몸 건강한게 제일 이지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16
 
언제나 감사를 잊고 삽니다. ㅎㅎ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3-05-27 11:13
 
급성담낭염이었으면 산고 이상의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하던데..
고생 많으셨겠네요.. 병간호에 고생 많으셨네요.
가족 건강이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18
 
흔한 위경련인줄 알고 투덜대던 제가 미안하더라구요.
움직이지도 못하더군요.
글라슈테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흐림뒤에맑음 [Lv: 10 / 명성: 519 / 전투력: 358] 13-05-27 11:13
 
쩌도 3달전에 큰병치뤄서 병원에 입원을 쫌했었는데

진짜 건강이 최고입니다!

지금은 다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요 ^^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0
 
힘드셨겠어요. 입원한 본인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치유되신거죠? 건강유지하세요~
찌니 [Lv: 476 / 명성: 756 / 전투력: 13977] 13-05-27 11:15
 
어익후 많이 힘드셨겠네요.... 힘내십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0
 
감사합니다. 이젠 제가 시름시름...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5-27 11:16
 
덩어리님 힘내세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2
 
감사합니다 Wyse님. ^^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5-27 11:17
 
가족건강이 다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가장의 몸은 혼자의 몸이 아닙니다.. 건강 챙기세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3
 
혼자의 몸 아니란 말씀 공감이 팍 오네요.
우스가 [Lv: 17 / 명성: 552 / 전투력: 372] 13-05-27 11:18
 
저두 작년 12월 중순에 담석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명치쪽에 가끔 오는 통증이 담석때문인 것을 제거 수술전 상담하면서 알았습니다.
통증이 오면 거의 몇 시간통안 숨을 제대로 못 쉴 정도였습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4
 
고생하셨군요.
아내도 그간 많이 아펐나 보더라구요. 응급실가서 진단받아서 첨에 놀랐어요.
둘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3-05-27 11:19
 
아이고 정말 고생하셨군요. 다 나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픈 것도 고생이지만 옆에서 돌보는 것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7
 
보내주신 것은 보기만 하고 만지지도 못했어요... ㅠㅠ
둘둘님 6식구도 모두 건강하시길~
비벗 [Lv: 470 / 명성: 702 / 전투력: 4333] 13-05-27 11:21
 
아 건강이 제일입니다. 잘 챙기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8
 
감사합니다. 모두 퇴원해서 뒹굴고 있어요. ^^
preston7 [Lv: 0 / 명성: 501 / 전투력: 22] 13-05-27 11:21
 
역시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건강 모두 잘 챙기세요~

가족의 건강이 다시 좋아 지셔서 다행이네요 ^^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9
 
감사합니다.
Piaget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3-05-27 11:21
 
고생많으셨습니다...휴식이 정말 필요하겠네요...

가족분 모두 건강을 되찾으셨으니 맛난 음식 많이 드셔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9
 
아내는 음식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저와 아이들만 많이 먹고 있어요. ㅋ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5-27 11:24
 
빨르 쾌유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ㅠㅠ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29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3-05-27 11:27
 
후아..원래 한꺼번에 몰려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도, 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입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31
 
예..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국 병원 정말 좋더군요.
영국 미국 한국 큰 병원들을 두루 경험해 봤는데, 생각보다 잘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3-05-27 11:29
 
다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1:31
 
한동안은 좀 즐기려구요. ^^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3-05-27 11:46
 
저도 와이프가 지병이 있어 건강이 최고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두 퇴원 후 집에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덩어리님도 운동하셔야죠..^^? 자전거 추천합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49
 
저런, 젝리님도 아내분도 건강하셔야 할텐데...

운동, 요즘에는 너무 먼 단어입니다. ㅠㅠ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5-27 11:48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전 와이프 빼고 저랑 우리 딸애만 맨날 아파서..
와이프한테 미안하기만 합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49
 
감사합니다.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 하는거 같아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3-05-27 11:51
 
아 덩어리님... 덩어리님껜 여러모로 면목이 없습니다. 한번 더 뵙자고 해놓고 잠수타고, 둘째 탄생에 축하도 못드렸는데 가족이 아프셨다는 소식까지... 가족의 평안을 기원할께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0
 
무슨말씀을... ^^
소주님 컴백후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곧 만날날이 오겠죠.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3-05-27 11:52
 
저런..
얼른 모두들 쾌차하셔서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환자 한명 모시고 살다보니..
집에는 역시 건강한 사람들이 와글와글해야 좋은데 말이죠..^^
기운내시고
그래도 덩어리님이라도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좋게 생각하세요.
홧팅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1
 
예 저라도 건강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40이라 건강검진이 나왔던데, 저도 몸좀 첵 해봐야겠습니다.
부엉님도 수고가 많으시군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5-27 11:53
 
잇힝...쾌차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1
 
감사합니다. ^^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5-27 12:15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좋은 일들만 있기를~ ^^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2
 
그래야 하는데 말이져. 감사합니다.
분유값5원 [Lv: 138 / 명성: 752 / 전투력: 3033] 13-05-27 12:17
 
가족이 아플때만큼 힘들때가 없죠...
얼른 쾌차하셨으면...덩어리님도 건강하셔야죠...^^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2
 
좀 겁먹고 비타민이라도 챙겨먹고 있습니다. ㅎㅎ
터프가이팩 [Lv: 16 / 명성: 583 / 전투력: 486] 13-05-27 12:18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 한달있다가 얼마전에 퇴원했는데 안좋아졌는지 담주에 재입원해서 수술하라고 하더군요
- _ ㅜ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3
 
아이고, 어떤 병인지는 몰라고 쾌차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un [Lv: 71 / 명성: 730 / 전투력: 1797] 13-05-27 12:19
 
고생많으시네요 ㅠㅠ 아픈 사람도 고생이지만.. 옆에서 지켜봐 주는 사람도 정말 고생이더군요..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3
 
감사합니다. ^^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5-27 12:19
 
얼른낫길 기원드립니다.
아플때 가족과 함께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3
 
그참에 급하게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저라도 곁에 있어야져.
▶◀노바 [Lv: 300 / 명성: 757 / 전투력: 7658] 13-05-27 12:24
 
가족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5-27 12:24
 
쾌차하길 빕니다.
전 이래저래 잔병도 없고 크게 아픈건 더더욱 없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ㅎㅎ;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4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네요. ^^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8:03
 
(노바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뎃글이 아래에 달리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7 / 전투력: 5640] 13-05-27 12:24
 
에구...많이 힘드셨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4
 
만년님도 근래에 경험하셨지만, 아이들 아픈것은 정말 보기 안쓰러워서...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3-05-27 12:27
 
같은 시기에 다 아프면 더 힘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5
 
한방에 해결했다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3-05-27 12:28
 
아아 고생 많으시군요.

덩어리님 한국에 계신가 봅니다. @_@?
그래도 한국에서 가족들 보듬어 주실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5
 
수술날짜 잡히고 등등 급하게 그냥 귀국해 버렸습니다.
가족은 역시 부비고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3-05-27 12:35
 
힘내세욧!!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5
 
네, 감사합니다.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5-27 12:54
 
힘내십쇼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6
 
화이팅 입니다. ^^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3-05-27 12:59
 
이제 아픔덩어리는 훌훌날려버리시고 건강하세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6
 
마가리타님도요, 건강하세요~
참치29 [Lv: 11 / 명성: 528 / 전투력: 2150] 13-05-27 13:07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ㅠ.ㅠ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7
 
그리 큰병들은 아닌지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3-05-27 13:15
 
헉, 덩어리님 고생이 많으시군요...
얼른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7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져서 오늘 점심은 외식도 했네요. ^^
흑월 [Lv: 92 / 명성: 701 / 전투력: 1178] 13-05-27 13:52
 
본인이 아픈것 보다 주변인이 아파서 고생하는걸 지키는데 더 힘들더라구요.
다 나아서 댁에서 쉬신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8
 
감사합니다. 쉼쉼쉼... ^^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6] 13-05-27 14:09
 
다들 건강해지셔서 다행입니다.
아픈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8
 
맘도 몸도 고생인거죠.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5-27 15:19
 
가족의 쾌차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덩어리님.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8
 
감사합니다.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3-05-27 15:20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8
 
venom님두요. 즐겨야 하는데...
freedom [Lv: 2 / 명성: 507 / 전투력: 36] 13-05-27 16:29
 
모두 건강해 지실겁니다 힘내세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9
 
네, 감사해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3-05-27 16:30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족들 아프면 너무 속상하죠 ㅠ.ㅠ 앞으론 건강가득 웃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7:59
 
감사합니다. ^^
애젱 [Lv: 12 / 명성: 756 / 전투력: 192] 13-05-27 16:39
 
저도 급성으로 앓아서.. 혼자 119신고하고 혼자 다녀왔습니다. ㅋ
복강경 수술로 별 것 아닌 수술이긴 하지만..아플땐 지독히도 아팠는데
가족분들은.. "아 배아파? 응X는 했고?" 이렇게 물어와서 더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건강이 쵝오에요. ^^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8:00
 
맞아요,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수술은 쉬운데, 정말 아파할때는 너무 아파하더라는.
애젱님도 건강하세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3-05-27 17:10
 
가족의 쾌차를 바랍니다.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8:00
 
감사합니다.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3-05-27 17:56
 
가족 모두 건강한게 제일 행복한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8:01
 
행복이 사실은 평시에 가득한건데 말이예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5-27 18:02
 
다들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이 가정의 달이라는데... 정말 가족 건강은 서로 잘 챙기고 위해줘야 겠어요.

^^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5-27 18:49
 
아이구...가족 모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3-05-27 18:54
 
이런...다 나아서 다행이네요
이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5-27 19:20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가족모두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하며..

덩어리님도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힘내시기바랍니다.^^
꾸벅 [Lv: 35 / 명성: 619 / 전투력: 1280] 13-05-27 20:46
 
휴식이 필요하실 때군요.. 저도 요새..기운이...맛난거 드시고 기운차리세요~
대선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3-05-27 21:04
 
이런...원래 아픈사람보다 간호하는 사람이 더 고된건데...

덩어리님 힘내시고, 가족분들도 빨리 쾌차하길 바랄게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5-27 23:20
 
건강이 최고인건 알지만 현실은 힘든 업무와 수면부족등등..
마음대로 안되네요.. ㅠ_ㅜ
pause [Lv: 133 / 명성: 721 / 전투력: 3139] 13-05-28 01:55
 
고생이시네요 ㅜㅜ

저도 2주전 쭈글이 폐렴 입원해서 병원에 같이 일주일 살았어요 쭈글엄마는 조리원에 ㅡㅡ

이해합니다 덩어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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