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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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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5 23:41
커스텀 만들기 험난 하네요 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린린린
조회 : 456  

주옥이 2대 풀와 실패 후 


a.87 을 만드려 하우징까지 딱 뽑아서 만들려 하는데!!!!


음 하우징이 ps2avr?? 그거 용으로 뽑아서 소자쪽 구멍이 안뚤려서 기판에 안맞네요 ㅠㅠㅠ


아크릴 칼로 잘라 보려했는데 ... 와 이건 뭔 생노동인지 이 더운날 땀만 빼고 잘리지 않네요 ㅠㅠㅠ


pcb기판 좀 잘랐다고 날이 상했나;; ㅠㅠㅠㅠ


후우 하나아크릴에 소자쪽 구멍 다시 크게 내어서 주문을 해야 하나봅니다...


아오 이거 뭐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더운날 칼질하다 짜증나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ㅠㅠ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sin1 [Lv: 2 / 명성: 508 / 전투력: 122] 13-05-25 23:47
 
시원한 맥주 한캔 드시면서 하셔요 !! ㅎ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5
 
후우 요즘 맥주는 안떙기고 보드카만 땡기네요 ㅋㅋㅋㅋ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5-25 23:55
 
아흙... 고생 많으시네요. ^^ 화이팅입니다!!!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5
 
네 첫작품이 너무 고난이네요 ㅠㅠㅠ 이놈의 대충대충 성격 떄문인거같아요 ㅠ
n1xx [Lv: 10 / 명성: 574 / 전투력: 506] 13-05-26 00:03
 
작년에 저도 그런 적 있었습니다.
저는 송곳을 불에 달궈서 소자쪽 구멍 파내었다는... ㅋㅋ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7
 
이거 전에 주옥이 하우징때도 비슷한 일이있었는데 구멍을 내려고해도 그냥 다시붙더라는..ㅠ.ㅠ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3-05-26 00:47
 
낑통을 잘라서 그걸 불에 달궈서 사각형구멍내세요.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7
 
정말 되나요? 한번 해볼까요?ㅎ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3-05-26 01:00
 
이런 위추드려요..
쉬엄쉬엄하세요
날도더운데 짜증날땐 한텀 쉬고 ^^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8
 
후우 한텀 쉰다는게 너무오래쉬어서 ㅋㅋㅋㅋ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3-05-26 01:21
 
저도 pcb 몇 번 짤랐더니 아크릴칼이 완전 맛이갔더군요. ㅠㅠ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8
 
아 그래서 무슨 탄소강 엄청 좋다는 칼 샀는데.. 전혀 안짤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날이나간 아크릴칼이 더잘짤림 ㅠㅠㅠ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3-05-26 01:40
 
아크릴칼에도 장미가 필요한듯요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9
 
장미칼 쓰던거 있어서 해보려 했더니 잘안짤림... 장미칼 철이 짤리긴 개뿔 ㅠㅠㅠ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5-26 06:15
 
위추 드려요

더운데 쉬면서 하세요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9
 
감사합니다^^!
Roca [Lv: 1 / 명성: 501 / 전투력: 36] 13-05-26 07:05
 
전 가격부담이 너무 쎄서 아직 커스텀은 엄두를 못내내요 ㅠㅠ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09
 
다른 가격보다 공구 가격이 완전부담 ㅡㅡ;;;;;
아침에 [Lv: 16 / 명성: 566 / 전투력: 322] 13-05-26 08:48
 
칼팁 인두로 잘라내세용 ㅋ
예전에 스페이스바철심자릴 파냈던기억이 있습니다만 ㅜㅜ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5-26 10:10
 
아 칼팁 녹아도 다시붙던데 ㅠㅠ 그래도 해봐야 겠네요 ㅎ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5-26 08:56
 
아크릴 자르는 칼이 따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소에 한번 가보세여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3-05-26 09:16
 
날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3-05-26 09:31
 
슬슬 하세요. 조각칼 하나 해먹은 사람도 있습니다. ...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5-26 10:08
 
홧팅입니다!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3-05-26 10:14
 
그래도 글이 행복해보입니다.^^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3-05-26 11:01
 
홧팅하세요 ~!
Piaget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3-05-26 11:18
 
힘내세요~~^^*

전 아직 용기를 못내고 있습니다....ㅎㅎㅎ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5-26 13:35
 
대단하시군요. 전 도전도 못하고 있는데..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3-05-26 16:03
 
핸드 드릴을 쓰세요...
드릴로 촘촘히 구멍을 내고, 주둥이가 작은 전자용 니퍼로 끊어내면 됩니다. 모양은 좀 안이쁘겠지만서도....

물론 저라면 그냥 새로 보강판 뽑습니다. ^^;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5-26 16:24
 
천천히 즐기면서 한다고 생각하세요.
하우징 써는데만 2개월 걸린 사람 여기이있습니다~! ㅎㅎ;;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5-26 19:08
 
크흘.....
어쩔수 없죠...
저도 보강판 새로 뽑았습니다.ㅜㅜ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5-26 19:42
 
화이팅입니다^^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5-27 09:15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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