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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뺑소니 차에 치여 숨진 동료 경찰 딸의 유치원 졸업식을 대신해서 참석해줬다네요..
딸은 아직어려 아무것도모르고..자기를위해 저렇게 많은분들이 와주셔서 좋기만한가봅니다..
나라를 팔았던 사람들과 그 자손들이 멀쩡히 활보하는 나라.
비약이 심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