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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1 21:03

뽐뿌를 참아내야 할 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라라라

장터나 사진 게시판을 보고 참을 수 없는 뽐뿌가 올 때 무엇을 하시나요?

저는 한글 타자 연습을 켜고, 분노의 타이핑(?)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키보드도 쓸만하구나,

키캡도 생각보다 보기 좋네, 하면서 자기 최면을 겁니다.

그러면 뽐뿌가 조금 사라지면서 참을만 합니다......

......

....

는 거짓말 인것 같고, 뽐뿌를 참을 수가 없네요.

흑,,, 레인드롭 장터로 보내주세요. 제발 ㅠㅠ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5-21 21:12 뽑뿌는 참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라 [Lv: 7 / 명성: 506 / 전투력: 243] 13-05-21 21:14 참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할 방법이 없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5-21 21:20 구하다보면 구해지실꺼예요.. 공제해서 이제 오고 있으니 매복 잘하세요. ^^ 꼭 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밤되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8 / 전투력: 2150] 13-05-21 21:35 참으시면 병납니다 얼른 구하세용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5-21 21:37 헬에서는 뽐뿌로 구할 수 없습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5-22 08:53 헬에선 몹 노가다 말곤 없는 것이겠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5-21 22:18 참으면 병이 생기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5-21 22:29 나의 적이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라 [Lv: 7 / 명성: 506 / 전투력: 243] 13-05-22 02:17 전 선의의 경쟁자(?)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5-21 22:30 지르세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9 / 전투력: 1829] 13-05-21 22:42 놓친 뽐뿌의 아쉬움은 다른 뽐뿌의 즐거움으로 상쇄 시키세요. 마치 폭식을 하듯 구매하시다가 보면 어느순간 돈나무 마를때 그 지나간 연이 돌아온다죠.^ㅡ^ 그땐 빚으로 사게 되는...-_-ㅠ 위추드리고 갑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3-05-21 22:52 키보드는 가지고 싶다고 다 가질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집니다..다른 취미로 승화 시키세여... 자전거 추천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5-22 00:38 다른 취미로 승화 시키라는 말에, 승화 갖고 싶어졌습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5-22 08:52 ㅋㅋㅋ 깨알 같은 승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월 [Lv: 92 / 명성: 701 / 전투력: 1178] 13-05-22 01:11 자전거를 손대면 더 위험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3-05-21 23:11 모르고 사는게 최고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3-05-21 23:41 참다가 터지면 더 무섭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5-21 23:46 위에 인우님 말씀처럼 모를때가 좋다라는 게 왜이렇게 공감이 가는지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3-05-22 00:05 얇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5-22 00:43 사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없네요 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un [Lv: 71 / 명성: 730 / 전투력: 1797] 13-05-22 02:17 참으세요..ㅠㅠ 근데 ..저도 못참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5-22 07:37 얇으면 의미가 없습니다.(2) 레인드롭이 그 파랭이 키캡 맞죠? 전 별로던데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3-05-22 10:36 지름신이 내렸을 때 퇴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솔하게 어머니나 아내나 여친에게 상담하는 겁니다. 뭐가 사고 싶은지, 왜 사고 싶은지, 사서 뭘 할건지, ... 모두 털어놓고 나면 지름신이 싹 달아날겁니다. 퇴마사나 무당보다 용하죠. 늘 덧붙이는 말이지만^^ 아버지, 형이나 남동생, 친구와 상담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솔로시라면... 그냥 지르세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라 [Lv: 7 / 명성: 506 / 전투력: 243] 13-05-22 12:5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5-22 10:55 그냥 후련하게 지르고 후회하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5-22 11:06 참으면 병됩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병 [Lv: 5 / 명성: 512 / 전투력: 367] 13-05-22 14:03 저도 레인드롭 참 좋아하는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5-22 15:22 참으세요..!! 참으셔야합니다!!! 그래야 제가 구하죠..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3-05-22 18:52 욕실로 들어가 차인표 같이 분노의 양치질을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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