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되팔이 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영리목적의 되팔이 처럼 보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쉽네용!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헐.. 저 사이트에서 못사서 아쉬워 했는데.. 규정에 어긋난 것이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긱핵의 규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대량으로 물건을 확보한 다음 시세 차익을 노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원 공제자는 아닌거 같아 달리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차후에는 테크키에서 판매되지 않는 조건 등을 붙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제 진행하는 사람도 막을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하게 조건에 넣도록 명시해 둘 필요가 있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장사 한번 단디 하는군요.. 어휴어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안타까운일이네요.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긱핵에서는 공제품 프리미엄을 얹어서 파는 것이 이상하지 않지 않나요? 조건은 "공제가 비영리로 진행될 것" 이었지 공제 참여자가 해당 상품을 장사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라는 조건은 없었습니다. 비영리라는 단어의 적용의 범위가 분명하지 않고 또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긱핵의 자유로운 분위기까지 통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게시판에 영리 비영리 토론이 일어날 분위기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긱핵의 문화 및 그들을 이해할려고 하고 있고 또한 저도 존중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긱핵에서 공제제품이 프리미엄을 얹고, 옥션 형태 등 그야말로 판매자 마음대로 파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고요.

다만 이번 경우에는 위에 제가 Bold체로 처리한 부문이 처음에 이야기 했던 부문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당시 공구 대표 진행자, OTD 운영진과의 협의를 거쳐 긱핵의 공구가 비영리이고 모든 참가자들에게 동 사항이 공지되는 조건으로 동 금형의 사용을 허락하였습니다."

라는 내용과 같이 공제가 비영리로 진행되는것과 동시에 모든 참가자들에게 동 사항이 공지되는 것이 조건이였습니다. 그말은 즉슨 자연스럽게 모든 참가자들은 공지사항을 준수 해달라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참자가 중 한명이 테크키의 운영자 혹은 관계자 였습니다.

머 말씀 주신대로 단어 하나하나에 내포 되어 있는 뜻의 범위, 해석의 차이까지 따지자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고, 사실 무슨 계약이라도 한게 아닌 지라
일일히 통제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비영리라는 뜻을 모르실리는 없을 것이고, 비영리라는 뜻은 곧 해당 상품을 장사의 대상으로 하는것도
하지말라는것이 포함 되어 있는 뜻입니다. 설마 그게 비영리로 판매되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시겠죠?
아니면 위에 조건에는 저 행동과 부합되는 문구가 없었으니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테크키 운영자 혹은 관계자가 취한 행동은 분명한 영리활동 입니다.


오해가 있으실 수도 있기에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긱핵에서 공제품으로 영리활동을 하던 되팔이를 하던 장사를 하던 그것은 그쪽 사이트의 자유이고
통제라는건 말도 안될 뿐더러 당연히 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커뮤니티간의 신뢰와 예의는 지켜주자는 것입니다.

찌니님과 운영자분들, 그리고 구형무각 시즌 1참여자 분들이 비영리로 공제되는 것을 믿고
해당 툴을 사용할 수 있게 허락을 해줬다면 최소한 그정도 신뢰는 지켜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최초부터 아예 금형을 새로 파서 자기네들 스스로 공제를 하던가 말이죠.
다시 정리하자면 전 긱핵 전체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니고 옷디사이트 소유물을 이용하여 허락까지 받아
공제를 했지만 일어난 이번 일에 대해서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린 것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이말에 동감합니다.

통제가 아닌 신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_-;;; 공제때 왕창 신청해서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나중에 되팔이 하는 1인인데요 ㅠㅠ

왜 전 되팔이 할때마다 손해를 보는지 ㅠㅠ............ ㅎ~~~ 그래도 많이 아깝진 않든데 ㅎ 좋은 동생들한테 되팔이하면 보람도 있고....... 밥도 얻어먹고 커피도 얻어마시고 술도.........ㅎ~~~

취미에서도 이익을 계산해야하면 인생 너무 고단할거 같다는 ㅎㅎㅎㅎ 그런 잡생각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한테 삼클 되팔이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조치가 필요한것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입일도 얼마안된 촙촙이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대량구매후 공제가로 드랍하는건 해외구매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좋겠지만
이건 차익을 남겨먹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 짓이니 따지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유로운 분위기까지 통제하지 말자는 주장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공제자가 분명 비영리사업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숙지했다면, 이를 방지하기 위해 1인당 구매숫자를 제한하거나 경고조치가 있어야 겠지요.
추후에는 경고조항이나 제한조항을 반드시 넣어야 할 듯 합니다.

남의 선한 뜻을 금전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동양이고 서양이고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죠. 자유와는 별개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캡으로 되팔이는 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판매자가 잘못한 것은 분명 맞는데 제제를 할 만한 수단이 있을 지가 의문입니다.

공제자에게 연락해서 해당 판매자는 앞으로의 공제에 참여를 못하게 하는 정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어가 되시면 긱핵에 한번 올려서 공론화를 하는 것도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원칙적으로 맞기는 하나 그걸 실제 하기에는 귀찮기도 하고 실효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취미로 돈 벌이 할정도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TD내에서 영리활동을 하면 강퇴되는 것이 당연하듯 긱핵에서는 판매하고자하는 물품의 가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사실 중고 장터에서 얼마에 구입했는지가 중요한 곳이 흔하지 않죠)

비영리 부분은 공동구매 진행자와 협의가 된 부분인데 공동구매 페이지에는 공동구매 참여자가 이익을 남기고 팔면 안된다는 말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즉, 애초에 연락을 취하고 허락을 구했던 공구 추진자는 나만 이익을 안남기면 사용을 허락해주는 것이구나라고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테크키 운영자는 원래 사업하던 방식대로 공동구매에서 자기 돈 내고 일정수량 참여하고 마진 붙여서 팔았습니다. 과연 이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긱핵의 공동구매는 많이 참여할 수록 단가가 낮아지는데 공동구매 참여자들은 단가가 낮아져서 좋고 공동구매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은 가격은 비싸지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은 것 아닌가요? (기회가 없는 것 보다는 낫죠)

애초에 1.75 스탭키캡 금형을 만드신 분은 내가 선의를 배풀었는데 장사에 이용하다니라고 언짢게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책임을 물고 제제를가하고 비난을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이런 방식은 기분이 나쁘니 하지 말아달라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긱핵의 분위기상 개인이나 사업체나 가격 책정에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사업체와 개인의 차별의 문제가 있습니다. 왜 나만? 이라는 의문에 똑부러지는 답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러모로 리미님과는 핀트가 참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머 이제까지 봤을 때 저 뿐만은 아닌 것 같구요.

어쨌거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이해는 안가지만서도 입장 자체는 알겠으며,
저도 위에 충분히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해 혹은 납득을 못하시는 걸로 봐서는
더이상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러한 사람, 이러한 동호회도 있구나 라고 이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람 생각이 어떻게 다 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같을 필요도 없고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 댓글에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분 나쁜일 없으니 염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 입장차이의 문제를 틀렸다고 하지 않으시고 인정해주시니 그걸로 됐습니다. 베놈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A 레드로 공구참여자 명단입니다.
http://lab.cubiq.org/retro/status.php

이번에 버스때문에 왕창 샀더니 제 아이디 두껍게 표시해줬네요 ^^
( Bolded users are the top contributors (aka tier smashers), respec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무각키캡을 100개씩 주문했더니 Bold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아무래도 특정 키캡을 왕창 구입해서 티어를 낮추는데 일조(?)한 사람들에게만 표시를 넣어주는 것인가 봅니다.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한때는 굵었지맛... 취소~ ㅜ.ㅜ
그냥 돈 굳었다~라고 생각하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판매된 수량도 많지 않아 보이고...
통제도 힘든 부분 같습니다.

차후에 단서조항 추가하는 것으로
ㅡ 대량 구매후 판매시 깃핵네 패널티 부여? 등

조치하는게 최선일 듯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라슈테님 뿐만 아니라 베놈님 역시도 이렇게 Otd의 운영방침에 위배되는 것들을 앞장서서 밝혀주신다는 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소통 공간 아래서 각자의 방식으로 진심을 보여주시는 것이 일어난 사태보다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당연히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그런데 Limmy님 얘기대로.. 긱핵에서는 1.75캡스락만 옷디에서 제공한걸로 알고 있던데..
그래서 고맙긴 하지만 별거 아닌것처럼 얘기하는 뉘앙스를 공제자의 개인 쪽지에서 좀 느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외에도 몇개 중요 키캡의 금형을 만들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