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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밤까고 한 숨도 안자고 회사에 07시에 도착했습니다.
출구가 하나뿐인 이면도로에 주차를 해놓고 잠깐 눈을 부치고 있는데
뒤에서 꽝~! 하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토스카가 제 소나타는 차를 받았더군요
뒤 휀다와 범퍼를 먹었는데 중요한 것은 차에 사람이 없다는 거....-_-
웃긴건 지금 한 시간 정도 지났는데 전화를 안받습니다.
사진찍어서 문자도 보냈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