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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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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8 08:34
부모님께 꽃 달아드리셨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쇼부
조회 : 456  

어릴땐 어버이날이면 카네이션을 부모님 가슴에 직접 달아드렸는데....

.

요즘은 카네이션 바구니 종류로 많이 바뀐거 같아요...

.

아침 지하철에 카네이션단 아주머님을 봤는데.. 몬가 포근하더군요 ^^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3-05-08 08:35
 
서울에 올라온 이후로 꽃대신 현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5-08 08:36
 
나이가 들고나서는 꽃보다는 다른 선물이나 식사 등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꽃도 받으시면 조아라 하실거 같아요.
웨이브샷 [Lv: 579 / 명성: 513 / 전투력: 3503] 13-05-08 08:48
 
저도 부모님과는 떨어져 살고있어서 현금으로 대체하고있네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5-08 08:54
 
현금이 최고인거 같네요.
꽃도 달아드리고 싶으나, 지방에 계신지라. ㅠㅠ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5-08 09:01
 
전 지난주말에 옷 사드렸어요..ㅎㅎㅎ
꽃도 그때 드리고..ㅎㅎ
빌시리우 [Lv: 19 / 명성: 535 / 전투력: 344] 13-05-08 09:02
 
저는,,주말에 봉투를,,,
올려두고왔습니다 ..ㅋ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5-08 09:06
 
카네이션은 덤이고 현금드렸죠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5-08 09:06
 
저희 어머니께선 꽃을 드리니 "이게 다는 아니지?" 라고 장난스럽게 질문해주시네요-.-

그래서 현금을 드렸습니다.

역시나 활짝웃음^^

현금이 최고입니다 ㅋㅋㅋ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3-05-08 09:16
 
저도 역시 케잌과 현금..!? 그리고 가족 외식~이었네요 ㅎ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3-05-08 09:22
 
오늘 만나러 갑니다...ㅎㅎㅎ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5-08 09:42
 
필요없다 하셔서 넘어갔는데..
내년엔 출근길에 들러서 인사드리고 와야겠습니다.

저녁식사를 같이 합니다.
쇼우지 [Lv: 16 / 명성: 568 / 전투력: 818] 13-05-08 09:53
 
다른지역에 살아 지난주에 옷사드리고
어제 전복보내드렸습니다 ㅎㅎ;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3-05-08 10:33
 
저는 산을 타고 왔습니다. ㅠ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5-08 10:37
 
전화라도 한통씩!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5-08 10:56
 
오늘은 집에 들어가면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안아드려야겠네요 ㅎ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5-08 11:25
 
아침 같이 먹고, 손주들이 만든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적지만 현금 드렸고, 저녁식사 본가부모님 처가부모님 모시고 하기로 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그래도 다 갚을 길이...^^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3-05-08 15:10
 
달아드리지는 못했어요...
사정이 있어서...ㅜㅜ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5-08 19:02
 
객지라... 전화만 드렸습니다. ;;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5-08 19:52
 
전화만 드렸습니다. ㅎㅎ선물과 함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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