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티디 과거를 열어보던중
삼클을 받으신분 글을 봤네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8410&page=4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자세히 보는것도 처음이네요.
이게 바로 많은 분들이 매일매일 애타게 찾는 그 삼클이 맞는거 같습니다.
실버같은데 건메탈이라고 말하는 그 컬러같습니다.
아쉽게도 삼클 내부에 황동키 장착되었거나 각인사진은 못 찾았습니다. ^^;
타임머신이 급 생각나더군요.
왜 이제서야 키보드 취미를 알게됬는지도 생각하게되네요 ^^
이때가 2009년도인데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시는 유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익숙한 닉네임이 많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