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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mbc 위대한 탄생때 제가 제일 좋아라했던 가수 전은진 양이 세바퀴에 나왔네요.
그런데 저도 처음 안 사실.ㅜ 6살때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해야만 했었던 아픔...
하필 가수 데뷔시기와 가정의달 특집이 맞물려 우연찮게 혼자 출연하여 아픈 기억을 끄집어 내야만 했던..
노래듣는데 눈물이 났네요 ㅠㅜ.
낼모레 어버이날 모두 부모님 한번씩 안아드리자구요^...
저도 직장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와중 더욱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또 전화 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