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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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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6 20:20
귀요미 딸 재우기 첼린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cal9
조회 : 456  

우는 딸 재우려고 같이 들어가긴 했는데...

들어올 땐 너 맘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ㅋㅋㅋ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3-05-06 20:40
 
아오... 애기가 우는게 안스럽네요!!!

근데.. 엄청 귀엽네요.

안자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5-06 20:43
 
절헌 ㄷ 잡혀네요 ㅋ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5-06 20:48
 
아 애기 귀엽네여 ^^
진이은이아빠 [Lv: 7 / 명성: 516 / 전투력: 193] 13-05-06 21:26
 
저도 저만한 딸이 있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져 급 퇴근합니다.

저 시절은 금방 가버리지만 일만하다보니 돌이킬 수도 없고 후회 되더군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요. ^^
흑월 [Lv: 92 / 명성: 701 / 전투력: 1178] 13-05-06 21:33
 
이렇게 딸바보가 양산 되는거군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5-06 21:44
 
귀엽군요.. ㅎㅎㅎ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5-06 21:47
 
아... 옛날 생각 납니다.
제 딸이 저나이일때 엄청 재우는거 힘들었었는데....
덕분에 저도 하루에 낮잠을 두세시간씩 자고는 했죠.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5-06 2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네요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5-06 22:18
 
아~ 애기 정말 귀엽게 구네요~ ㅋㅋ
▶◀푸른용 [Lv: 78 / 명성: 735 / 전투력: 4443] 13-05-06 22:48
 
공포(?)의 빠데루 제대로 걸렸네요.
절대 헤어나올 수 없죠~ ^^
굳이 헤어나오고 싶지도 않을 것 같구요.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5-06 23:31
 
귀여워효~~ ㅎㅎ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5-07 00:26
 
다시봐도 사랑스럽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5-07 07:27
 
ㅎㅎㅎ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3-05-07 10:35
 
애기 너무 귀엽습니다~ ^^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5-07 10:40
 
다시봐도 사랑스럽네요! (2)
Mandolin [Lv: 1 / 명성: 503 / 전투력: 36] 13-05-13 00:46
 
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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