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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 출품된 애플 컴퓨터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로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와 선배인 스티브 위즈니악이 처음으로 제조해 시판한 것이다. 여전히 가동되는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50여 대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가운데 가동되는 6대 중 하나로 이날 낙찰가는 37만 4000 달러(4억 3500만 원). 낙찰가는 당시 시판 당시가 보다 500배나 높은 것으로, 최초 경매 예정가는 15만 달러(1억 7440만 원)이었다. 두 사람이 끝까지 경합을 벌인 이날 경매에서 최고가에 근접하는 37만 4000 달러(수수료 포함)를 전화로 부른 익명의 참여자가 승리했다고 소더비 측은 설명했다.
4억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