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동네에 수제 초컬릿 만드는데가 있는데.... 여기 초컬릿 만드는 걸 제가 직접 봤어요.
믿을 만 하더군요. 근데 초컬릿 가격이 ㄷㄷㄷ 합니다.
다크 초컬릿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채 안되는 크기 만한게 개당 1700원 합니다.
6개면 만원이 넘어요 ㅠ.ㅠ
초컬릿 먹고 싶다고 하면 퇴근하다가 6개에서 10개정도 사갑니다.
자주 먹기엔 너무 비싸요.
입에 들어가자마자 금방 녹으니까 먹는 속도도 엄청 빨라요.
하나 쯤 얻어먹으려고 해 보았는데 아내와 첫째가 순식간에 먹어치워서 얻어먹기 힘들다는... ㅠ.ㅠ
단맛이 거의 없어도 초컬릿이 꽤 만나더라구요. 열심히 벌어야 겠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