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10억 탕진’ 동생 장경영, 꿈은 ‘천진난만 사업가’
라는 뉴스가 나왔네요...
참...동생이라지만...이제는 원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에는 ‘장윤정이 벌어온 돈을 모두 관리하던 어머니가 남동생의 무리한 사업에 돈을 모두 투자해 탕진했다’는 내용이 퍼졌고, 이는 장윤정의 소속사를 통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된 상황이다.
현재 장경영의 미니홈피 프로필에는 ‘후회 하지 말자’, ‘돌아보지 말자’, ‘사과하지 말자’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월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나의 꿈은 천진난만한 사업가”라는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문제는 미안한 기색도 없이 자기 미니홈피에 저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인데요....
참....가 "족같은" 관계가 되겠군요..ㅎㅎ
최근 말썽만 피우는 동생녀석과 매칭이 되면서 더 속상하기만 합니다..ㅠㅠ
(물론 제 동생은 저런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속상해할만한 행동을..ㅠ)
에휴휴....다큰 녀석이라 한대 쥐어팰수도 없고..
말로만 혼을 내고 있는데 워낙에 고집에 센 녀석이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