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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달에만 병원비로 엄청나게 긁어댔더니만 통장이 빵꾸났습니다.. ㅠ.ㅜ
이거 아무래도 쟁여놨던 재료를 방출하는 아픔을 겪어야 할 것 같네요.. 어쩌나요.. 이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어뜨케 모은건데..
덮어놓고 지르다보니 거지가 됐네요.. 이런..
막상 내놓으려고 해도 별로 내놓을 것도 없는데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