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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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9 18:51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공주아저씨

잘 계신가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4-29 18:54 안타깝네요.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4-29 19:00 담배를 태우시며 지켜보고 계실지도...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4-29 19:02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4-29 19:12 쉬고 계셔요. 따듯한 계절에 가족들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너머저쿵했쩌 [Lv: 91 / 명성: 605 / 전투력: 3758] 13-04-29 19:15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3-04-29 19:29 봉화마을에 한번은 가봐야 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4-29 20:29 삼가 고인의 먕복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3-04-29 21:18 또 1년이 흘렀네요. 대통령 퇴임후에 고향에서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마음이 짠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스 [Lv: 18 / 명성: 557 / 전투력: 642] 13-04-29 21:24 ▶◀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ntroyal [Lv: 19 / 명성: 688 / 전투력: 573] 13-04-29 21:45 아직 기일은 좀 남았을텐데 벌써... 푸르른 5월을 슬프게 하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3-04-29 21:55 ㅠㅠ 으아앙...저분만 보면 왈칵한다는..ㅠㅠ 아...먹먹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4-29 23:05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4-29 23: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4-30 00:0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3-04-30 04:10 담배가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3-04-30 08:02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3-04-30 08:13 ▶◀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햄톨 [Lv: 203 / 명성: 695 / 전투력: 1446] 13-04-30 13:19 정말 안타깝네요. 미공개 사진이 공개 되어서 정말 더욱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 ㅜ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5-01 18:26 잘 알지도 못하지만, 왠지 눈물이 나려고 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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