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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로, 일로 다들 바쁜 연말에 감기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던 중에
칼라키캡 공제에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고 있었는데...
몸이 안좋아서 잠시 누웠다 오니 공구 끝이군요. ;ㅁ;
몸도 안좋고, 마음도 쓸쓸하고... 공구 성공했으면 감기가 금방 나을 것 같았는데... 흙흙~
나눠드리고 싶어도 저도 한개밖에 신청을 안했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