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번 극장판 괜찮긴 합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반에 영화인줄 알았어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좀 보다가 같은 생각이 들어서 tv판을 다시 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보다 말았어요.

다른 스토리지만...그래도 세계관에 대한 이해는 가능하지 않을까해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티비까지 가면 엄청봐야할듯해서 저도 포기하고 극장판만 간간히 보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바는 전 처음 두편인가 보고 포기 했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호기심에 그만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에바는.... 호감이 가진 않더라구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FSS나 건담류가 좋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블루레이 사신 모양이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벌써 개봉했나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이번에 릴된 Q는 좀 실망이더군요.
시각적인 면에 너무 치중한데다 줄거리 전개도 너무 건너뛰고.. 중요한 부분 딱 15분정도.
코믹스부터 TV판, 극장판, 신극장판에 이르기까지 정주행했지만
여전히 아리송하고 끝을 알수 없습니다. 감독님하를 잡아다놓고 물어보고픈..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러 가지로 불만이 많지만,

그래도 "나의 아스카짱"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ㅎ

몸은 아직도 애인데,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한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이렇게 써 놓으니 무슨 소아성욕자처럼 보이네요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에바 스토리 이해하는게 참 힘들긴 하던데...뭐 단순히 생각하자면 한 다크한 천재박사(신지 아버지)가 인류보완계획=인류말살로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다 죽인다는 그런 내용? 맞나요?ㅎㅎ 하지만 사소한 부분 중간중간 끊어지는 부분에 대한 것들 등에 대한 궁금증은 참.. 감독님하의 정신세계가 다소 궁금해지는 애니메이션 인것 같습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를린도 전 그닥 재미없긴 하던데 ....

에바는 스토리가 좀 어려운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볼려고 했는데 생각해봐야겠네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시간될때 한번 봐야겠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바는 제대로 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극장판은 다운받아 놨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마도 에바의 롤모델이 쉬바가 아니었을까 라고 예전에 생각했어요
아주 아주 오래전에 본거라 TV판의 스토리도 가물하지만 TV판에서 끝나는거 보구 극단적이고 어처구니 없었든거 같은 결말, 파괴의 미화 이런것들이 맘에 안들어서 그 다음에는 에바를 멀리 했든거 같은 기억입니다. 다시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요 ㅎ 끝나기 전까진 무지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류보완계획.... ㄷ ㄷ ㄷ 지금까지 인류보안계획으로 알고 있었다능...


이번 편에서 미사토 언냐는 실패..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바는 주인공이 너무 찌질해서..ㅠㅠ
답답해요..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에반게리온 말만 들어봐서.. ㅎㅎ 한번 기회가 된다면 보고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엄청 복잡한 만화인것 같아요. 많이 알고 봐야 재미있는 만화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릴이 떴군요. 지난주에 프리미엄시사회 예매를 놓치고.. 봐야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포 있나요? (본문, 댓글 다 안 읽은 1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열린 결말.. 이런거 말고

속 시원히 작가가 '요런 요런 이야기고 이 장면의 의미는 요거다'
라고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에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97년인지 98년인지.. 처음 에반게리온을 보고는 푹 빠져버렸습니다.
TV판 26화, 극장판 두개를 하루에 날잡고 첨부터 끝까지.. 12시간에 걸쳐 연달아 보는 짓을 몇번이나 반복했었죠.
아마 한 일곱번은 그렇게 본 것 같습니다.

인터넷 곳곳에서 에바의 숨겨진 진실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찾아 보기도 하고..
반복된 시청 속에서 전에는 몰랐던, 별 의미없어 보였던 대사 한마디의 숨겨진 의미를 재발견하기도 하면서 계속 에반게리온 전체 이야기를 머릿속에서 맞춰가곤 했었습니다. ^^

이번에 새로나온 Q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다시 불타오르네요.
티비판 26편, 극장판 5편 (데스 앤 리버스, 엔드 오브 에바, 서, 파, Q.. 더 있나 모르겠네요) 연속상영을 함 해야 할듯 합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울궈먹을거야!! 딱 그 생각만 나더라구요....

완결날 줄 알았는데.... 새로운 스토리 시작이라능 =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