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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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8 13:04

욕구불만의 정점을 이룰 수 있게된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꽃데지

"모름 지기 인간의 욕구중에 가장 참기 힘든것이 잠과 굼주림,

그리고 성욕이지 내가 너에게 행할것이 바로 그러한 욕구들을

참아내는 훌련이다. 기대 해도 좋다. 내수련을 견뎌내면 넌 ............."

" 강해 집니까?"

"아니다"

"욕구 불만의 정점을 이룰 수 있게되리라~~~~~~"

- 무한 장터링-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4-28 13:08 으으으.. 저도 욕구불만이 정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하고 싶은것을 계속 못구해서.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그런햇살 [Lv: 30 / 명성: 533 / 전투력: 605] 13-04-28 13:16 그 놈의 욕심만 버리면 편한데요 ..이 놈의 욕구란 ㅜ 오쩌다 탐욕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aget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3-04-28 13:17 ㅋㅋㅋㅋ항상 욕구불만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4-28 13:24 사리가 서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4-28 13:48 저는 인제 좀 자제가 되는거 같네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3-04-28 14:13 마음을비우면... 알아서 오든데요 ㅎㅎㅎ 다만 오래걸린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병 [Lv: 5 / 명성: 512 / 전투력: 367] 13-04-28 14:28 뉴비라 그런지 승질나여...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너머저쿵했쩌 [Lv: 91 / 명성: 605 / 전투력: 3758] 13-04-28 14:49 매달.... 다짐합니다만 공제와 물건들 끊임없이 나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스 [Lv: 18 / 명성: 557 / 전투력: 642] 13-04-28 15:40 이거슨 진리 ...ㅋㅋㅋ 정말 명언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4-28 15:50 해탈하는 그날이 올까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4-28 16:47 ㅎㅎ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누 [Lv: 6 / 명성: 718 / 전투력: 1212] 13-04-28 16:59 공감 +1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3-04-28 17:48 필요할때는 안보이고 필요없을때 보이는법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4-28 17:48 아미타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4-28 18:30 장터링 쉬어가면서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4-28 20:28 아아.. 장터링을 신경안쓰게되는날이 올까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3-04-28 23:11 ㅎㅎㅎ 무언가 했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3-04-29 08:52 공제에 꾸준히 참여하다보니 욕구불만 사라진지 오래 되었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4-29 09:03 이제 초탈했습니다. 장터도 안들어간지 오래되었네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4-29 10:17 정점을 가다가.. 팽팽히 늘어져 더이상 버틸 수 없는 고무줄 처럼 끊어져 버린지 오래 입니다. 자유로와요. ^_')b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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