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보라 기계식 키보드를 만저 본게 얼마 안되는데요...
솔직히 처본 키보드도 몇개 안되요...ㅋㅋ
여태 싸구려 멤브만 써오다가
작년에 k90 이뻐서 쓰다가
갑자기 알루커스텀 보고 반해서
처음 들인게 lz f구흑이엿는데 나름 재밋게 쓰고있엇거든요,..
그러다 어제 더치트 순백축이 왓는데
처음 몇번 쳐봣는데 아나.. 이걸 어떻게 써 ㅡㅡ
이랫는데 지금 좀 쳐보니 나름 도각도각??
재미도 있고 괜찬은듯해요 ㅋㅋ
조금 치니까 손이 좀 아픈거 같기도 한데
좀 쓰면 적응이 될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처음에 여기랑 옆동네 가입했을때는 솔직히
키감이나 그런거 모르고 그냥 알루 커스텀 보면 이뻐서 소장용으로
이거저거 갖고 싶은 생각뿐이엿는데..
이제는 그냥 이거저거 쳐보고 싶기도 해요
스프링별로 이거저거 쳐보고 싶긴한데 여건이 안되네요 ㅠㅠ
컬렉팅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