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웨이브샷 입니다.
처음 기계식을 접하면서 네이버 카페를 거치고 옆동 키매냐를 거쳐 오티디에 까지 오게 되었내요...
그런데 점점 키보드에 관심이 많아질수록 장터링은 어쩔수 없는 필수 사항이 되버린 바람에
일주일에 2~3번 만나는 여자친구와 있을때도... 장터링 때문에 잠깐 접속 한것도
여자친구는 많이 화가 났나 봅니다... 퇴근하고 집에서도 하는데 자기랑 있을때도 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그적게 옛날일 까지 들추면서 대판 싸워버렷내요...
하아... 이런때는 키보드가 정말 밉내여... ㅠ.ㅠ
그래도 차마 버릴 수가 없내요 아직은...
개인적인 얘기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