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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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9 22:34

헐 불금이라 약간 방심했더니..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춘삼이

불금이라고 간만에 퇴근 후 약간의 여유를 부렸더니만..

그렇게 기다려 오던 놈이 지나갔네요.ㅠㅠ

옷디 공제품은 100% 참석이 목표인데!!

일단 이름을 올려놓긴 했지만 ..2대 신청하신 분들도 많아서 제 순서는 안올거 같네요. 쩝~

성공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p.s 혹 방출 계획 있으신 분들 자비를.. (__)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4-19 22:38 인생은 타이밍 인거 같습니다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미아빠 [Lv: 59 / 명성: 698 / 전투력: 1276] 13-04-19 22:38 저에게도 자비를..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4-19 22:39 하.........춘삼님......진심으로 위로의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파악하기로 춘삼님께서는 이번주중에 30번정도 접속하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응삼님께서 접속을 잘안하시는것을 춘삼님께서 접속하심으로 힘을얻으며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감사의 말씀을드리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춘삼이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3-04-19 22:44 흠칫~!! 넵. 이번주 정말 열심히 모니터링 했었지요. 새벽이나 저녁이나 낮이나~ ㅠㅠ 그나저나 제 별명때문에 힘을 얻으셨다니..^^; 오히려 제 별명이 와이즈님께 응삼님에 대한 희망고문을 안겨드린건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4-19 22:53 죄송이라니요 힘이많이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춘삼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3-04-19 22:45 위추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3-04-19 22:51 에공 춘삼이님 놓치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4-19 22:52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위추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8 / 전투력: 1773] 13-04-19 23:27 사진이...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3-04-19 23:48 우헉 위추 드려요... 그리도 많이 오셨건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3-04-20 00:04 위로를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4-20 00:12 사진 잼있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4-20 04:08 위추 드립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3-04-20 09:44 힘내세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3-04-20 11:36 다음 기회가 있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4-20 12:44 저도 그냥 후딱 지나쳐버렸네요. ^^ 고민할 틈도 없이...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3-04-20 14:52 위추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4-20 19:32 아이고.. 전투력안되는 저로서는 그렇다치더라도.. 전투력되시는데 참여못하면 정말 슬프겠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송송씨 [Lv: 0 / 명성: 506 / 전투력: 64] 13-04-21 17:35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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