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td 관련 내용은 아닙니다. ^^
어제 상황은 링크 #1을 참조하시고....
사람들이 묻습니다.
"니가 무슨 악바리냐?"
제가 대답합니다.
"운이 없으면 알게 되실겁니다. ㅎㅎ"
몇 년간 조용하다가 드디어 운 없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짜잔~
이 짓거리 10년인대 뒷통수 맞고 배째이고 등따이고 하는 것은 이제 이골이 났는대,
팀 전체를 공격하는 것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왠만하면 지고 살자.. 는 신조입니다.
"오빠는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사람이야~ 조심해라..-.ㅡ++"
라는 말을 듣고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살았습니다.
오늘은 봉인 해제입니다.
덧글 : 메리 크리스마스~~
위의 확인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지만 계속 확인하게 되네요.
오늘 지면... 노바횽 불러야겠습니다.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