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딥니다. 간만에 자게에 등장... 입니다.
간헐적 단식이 나름 유행하고 있죠?!
자게와 요 옆 다이어리 게시판에 가끔 언급되곤 합니다만, 방송에 나온 것 처럼 간단하거나 쉽지만은 않더군요.
"아침부터 - 저녁까지, 점심부터 - 다음날 아침까지, 저녁부터 - 다음날 점심까지..."
위 룰만 보면 참 쉬어 보이지 말입니다.
저같은 경우,
주말처럼 움직임이 없을 경우(? ㅡㅡ;;)에는 저게 가능했습니다만, 아그들이 커가면서 이마저도 쉽지 않고요.
(전 가끔 주말에 그냥 안먹고 지낼 때가 있거든요. 특히 게임할 때...)
평일처럼 움직임이 많은 경우(말을 많이 하는 경우 ㅡㅡ;;) 시간이 흐를수록 물도 많이 먹게 되고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고, 집중력 떨어지고 ㄷ ㄷ ㄷ 뭐... OTL
가장 큰 문제는 이 다음인 듯 합니다.
세 끼를 굶은 다음, 이후부터는 ........ 좀비가 됩니다.
찌그레기 음식부터 애들 간식, 과자, 유제품, 초콜릿.... 폭풍 흡입 시작...
세상의 물건은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두 가지로 구분이 되어 보여집니다. ㅡㅡ;;
그 다음... 배설에 문제 발생... 하루 굶었다고, 장이 차는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화장실에서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은 제법 문제가 있을 듯 보입니다만...
이게 아주 예민한 개인적인 사항이라 좀 거시기하죠.
아무튼... 하루 굶고 나면 배는 확실히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고요.
식량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늘 식욕때문에 고통받는 좀비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어지더군요.
결론은...
한번 해보는 것도 좋아보인다. 다만, 이 마저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게...
인 듯 합니다.
쟈쟈..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첨부 동영상은.... 써비스~~~~
밤마다 치킨의 유혹에 시달리는 저같은 의지 박약아는
애초에 생각도 못하고 있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