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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사장의 친구가 만나 이야기를 하고있다.
"과연 섹스는 중노동일까? "
사장 : 그것 분명 노동이여 노동 아내에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사장친구 : 맞어 그건 틀림없는 노동이지 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직원 김부장에게 동의를 구하려고 묻는다.
" 어이 김부장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부장 : 예 맞습니다. 그건 중노동이지요.
김부장은 아부를떨고 밖으로 나가면서 혼잣 말로 궁시렁거린다.
" 씨발 그게 노동이면 니들이 직접하냐 나를시키겠지"
노동인 사람도 있고, 즐거음인 사람도 있죠 ㅎ~~ 일도 사랑도 섹스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