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bdmania.net/xe/market_info/6310199

옆동 글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MK 에서 소비자들을 우습게 생각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여.

체리사에 납품하는 키캡이었다면
이토록 검수에 신경쓰지 않을 수 있었을까여?

체리사였다면 반품/환불감 이였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
키매냐댓글에도 격하게 공감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연히 불량은 교환 및 환불 하겠죠. 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공제품이라 해도 전부 불량분을 생각해서 진행을 하는데 설마 이렇게 불량이 많은데 사업하시는 분께서 그걸 고려하지 않았을리가요. 비싼 제품 가격엔 퀄리티 관리를 하는 몫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단 받아봐야 겠지만 키보드 매니아 들의 수준을 잘못 판단한듯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식적으로 간단한 문제입니다.

사업자의 판매상품에 문제가 생겼다
-> 무상 A/S OR 환불

장사하려고 셰라톤인지 사리돈인지 하는 양반의
국내독점권까지 계약해가면서 추진한 사업의 일환인데
사후처리 완벽히 못하면 문제는 진지해지겠지요
(이때당시 개인적으로 구매했던 국내 회원들 전부다
구매 취소당한걸로 압니다)

저도 장사하는 입장입니다만 상품문제에 대한 어설픈 뒷처리는
종종 법적인 문제까지 가기도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생각해보니 단순 무상 A/S OR 환불
만 된다고 완벽히 해결되는것은 아닌가보군요

아래 제누티님 의견대로
정상적인 A/S 시스템이 없다는 말인데 ..

구매자는 문제가 생길시 환불뿐 아니라
정상적 사후관리도 받을 권리역시 있습니다
동시에 제품 판매 사업자는 사후관리 체계를 갖출 의무역시 있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동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답답한거는
그저 감정에만 호소하고 다 공제자인 내가 부담해야하니
왠만해선 참고 쓰라는 AS안내글이네요...

사실 이건 AS안내가 아니라 AS는 없다는거나 마찬가지구요..
일단 저도 AS 신청드렸고 꼭 교환받으려구요...
그 이후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까다로운 성격은 아니지만
키캡 보이는 윗면도 심하고 키캡하나는 완전 색이 파래서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소 200셋 이상판매되었는데
AS를 위한 여분의 키캡이 전혀 없다는것도 잘 이해가 안가구
무엇보다 GMK의 품질조차도 좀 실망스럽구요..

기분좋게 쓰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고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번 키캡은 공동제작이 아닌 특정사업자의 상품이기에
구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쓸 이유가 있는지요 ?

그 제품의 금액에는 특정사업자의 이윤과 A/S책임비용까지 포함되 있기에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걱정되는것은 만일 A/S및 환불처리가 완벽하지 않게 될경우마저
주변에서 딸랑거리면서 편드는 행위가 있을까 염려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몇몇 키캡이 그냥 넘어가긴 신경이 쓰여서 A/S 요청을 했으나 교환을 해도 다 마찮가지일거라고 하면서 정 맘에 안들면 환불해주겠다고 하네요..
제누티님 말씀처럼 A/S안내글이 적당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글에서도 특히 "제가 다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란 문구가 좀 그렇네요.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부담은 안고 하는게 아닌지..
아니면 이번건은 공제품이라서 A/S를 못해주겠다는건지.. 참 복잡합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장사하면서 사업자관련 문제로
얼마전까지 재판중이였습니다.
(완승으로 종료)


비록 한탕 챙기려는 사기꾼스러운 상대를 만나서
짜증나게 재판까지 갔지만,
돈받고 사업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바가 컸고
좀 우숩지만 때로는 법이 합리적일때도 많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의 경우는 순정 이색과 관련된 첫 공제고 KBDMOD에서 판매 예정인 제품과 가격 차이가 어느정도 있으며 제가 받은 제품은 그나마 양품에 속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판매될 예정인 상품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판매될 상품에도 이와같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때는 까드리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해가 안갑니다. 업체측과 계약을 맺으신걸로 아는데 a/s요청이 들어왔으면 그 부분을 업체측에 전달해서 a/s분을 받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a/s요청은 애초에 못하게 계약이라도 맺은것인지....... 하얀색바탕에 검은 점이 하나씩 찍혀있는데 그걸 감수하면서 쓰라니 이게 말이 되는건지... 케패드때도 스크레치 있는게 와서 속상해도 제작과정상 그럴수도 있다기에 아무말 안했습니다만 또 이러면.. 속상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제는 그럴수 있는데.. 제품이잖아요.. 판매하기로 한 물건이 그렇다면 그건 당연히 환불 대상이죠..
소비자협회에 고발이나 안될런지..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나씩 확인 해 보니 검은점과 열룩이 몇개에서 발견 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