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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적게 수령했던 레드얼럿을 바로 어제 다시 팔아버렸내요...ㅠㅠ
참 아까운 물건이지만 돈나무가 말라버린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팔앗다곤 하지만
마제2 이탈리안 레드에 끼워봤던 레드얼럿의 모습은 잊혀지질 않네요!! ㅠㅠ
레드얼럿의 흰색과 빨간색은 정말 조화가 잘되어 있는거 같아서.(저만의 생각일까요..?)
색감에 중독되어 다시 구할거 같습니다... (레드모디와 대승 레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