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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울 시골 동네 이야기를...
봉강, 광양, 옥곡, 하동, 구례, 순천, 여수.. 등등..
선산에.. 친척댁에. 제가 태어난곳, 그리고 울 엄니 아범 고향, 글구 학교 시절까지의 제 동네랍니다.
물론 지금은 한양에 있지만.. 그 시절.. 이동 수단만 있으면.. 최고의 한량스럽게 놀수 있던.. 동네였는뎅...
지금은.. 문명의 장난이 심해.. 답답할 뿐..ㅋㅋㅋㅋ
죄송 동네 이야기가 나와서여...ㅋㅋㅋ
광양파.. 뭐 이젠.. 설 사람된지도.. 근 20년 가까이 된 듯 싶네요...
뭐 제가 어렷을 적.. 뭐 초딩 시절만도.. 동네 개울가에서.. 잠지 달랑달랑 거리며.. 수영하고
짐금새우 잡아 튀겨먹고, 참게잡아서.. 탕 해 먹구.. 했던 시절이 잇었는데...
지금은 뭐 상상의 시간이 되었으니....
그래도.. 공기는 설보다.. 100배 좋을 듯.. 싶네요.. ^^
있을껀 다 있는 동네구요 홈플러스 하나 있네요.. 이순신 대교 뚤려서 여수도 빨리 갈수 있구요
생활하면서 불편한거 잘 못느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