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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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2 17:34

오늘 보쌈해온 두 숫처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은퇴한청소부

오늘 전기맛 한번 못본 진짜 숫처녀 둘을 업어 왔습니다.

첫번째 처녀 Suzuka 로 불리우는 AMD Quad-Core 2.7GHz Opteron 1385 Socket AM3 Processor 라고 합니다.

코어명 Suzuka 는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Phenom 2 의 Opteron 버전이라고 할까요 아님 Opteron Shanghai 의 AM3버전으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아래는 Suzuka 처자가 들고온 명함 입니다.

두번째 처녀는

Supemiceo H8SMA-2 AM3 보드 입니다.

NVIDIA nForce Professional 3600 칩을 쓴 딱 2종류의 AM3 보드중 하나죠.

요것도 전기맛 한번못본 숫처녀 입니다.

첫번째 처자하고 요 두번째 처자 둘을 데리고 밤새 재미 좀 볼까 합니다.^^

두번째 처자가 들고온 명함 입니다.

처녀들 하고 밤새 재미 본 이야기는 내일 또 하죠.^^



지헌 [Lv: 35 / 명성: 725 / 전투력: 2913] 09-12-22 17:38 [ OTD SCOUTER ][ POINT: 3555 ][ BURNING: 5077 ][ WRITE: 62 ][ COMMENT: 2727 ][ POWER: 2913 ][ NICK: ] 진정 보쌈해온 두 숯처녀를 바라고 있던건 저뿐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12-22 17:39 전 숯칠한 츠자들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이건 뭥미???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iinam [Lv: 113 / 명성: 749 / 전투력: 2890] 09-12-22 17:41 [ OTD SCOUTER ][ POINT: 11385 ][ BURNING: 5249 ][ WRITE: 103 ][ COMMENT: 2581 ][ POWER: 2890 ][ NICK: ] 저도 지헌님 생각과 같았는데.....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동진 [Lv: 60 / 명성: 756 / 전투력: 2417] 09-12-22 17:41 기대에서 벗어나 실망했습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09-12-22 17:48 헉..이거슨.. 샹하이가 나왔나보군요 작년이맘때쯤 기사를 접한것 같은데.. 인텔에서 콘로 이후로 AMD 까이는거보고 접었었는데... 아무튼 AMD 파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09-12-22 17:49 저도 지헌님 생각과 같았는데.....ㅋㅋ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09-12-22 17:50 기대에서 벗어나 실망했습니다 ㅡ,.ㅡ(2) 멋져보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09-12-22 17:52 요즘 AMD 너므 눈물납니다, 데탑에서도 분발좀 해야하는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09-12-22 17:55 저도 실망했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퇴한청소부 [Lv: 0 / 명성: 679 / 전투력: 113] 09-12-22 17:56 요것은 데탑보다는 서버용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퇴한청소부 [Lv: 0 / 명성: 679 / 전투력: 113] 09-12-22 17:57 저 보드에 장착할 ECC 램도 구경시켜 드릴것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그림 [Lv: 35 / 명성: 751 / 전투력: 1318] 09-12-22 17:57 전 숯을 가공해 만든 처녀인줄 알았습니다. "숯처녀" 아니죠~ "숫처녀"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퇴한청소부 [Lv: 0 / 명성: 679 / 전투력: 113] 09-12-22 17:59 앗 나의 실수.. 지적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09-12-22 19:27 와.... 멋지십니다 ㅠ 여자보다;;; 위에 것에 더 관심이 있다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12-22 20:02 사춘기 아직 안 지나셨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프리옹 [Lv: 60 / 명성: 754 / 전투력: 841] 09-12-23 02:18 부럽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12-23 08:17 ee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엌강아지 [Lv: 1 / 명성: 683 / 전투력: 146] 09-12-23 08:48 문외한인 저로서는 그냥 좋은건가보다합니다. 이쪽 세계를 모르는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도 버거운데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09-12-23 10:07 헉 회장님.. 글쓰는 스타일이 회장님일거라 생각했더니.. 딩동댕 이였네요.. 저 오원택 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5 / 전투력: 2005] 09-12-23 11:24 실망이에욧~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퇴한청소부 [Lv: 0 / 명성: 679 / 전투력: 113] 09-12-23 11:29 원택아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전 이곳에서는 초짜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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