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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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9 12:04

사무실에서의 청축은 확실히 무리수인듯하네요..(중역이상가능)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재떨2

초보라서 이제야 갈축,적축을 지나 청축을 접해 보았는데..

소음이 상상초월이네요.. 집에서 tv보면서 타건하는데.. tv에서 머라고 하는지도 못알아들을 정도네요.

사무실에서는 도저히 눈치 보여서 못쓸거같아요(독립적인 공간의 중역이상이라면 가능)

오늘은 흑축이 오는데.. 흑축이 마음에 안든다면 갈축으로 쭉가야될듯합니다.

머.. 사람마음은 또 바꿔는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3-19 12:12 청축은 소음이 참.. 하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분산이 [Lv: 41 / 명성: 618 / 전투력: 1366] 13-03-19 12:23 사무실에서 청축은 키보드를 좋아하는 저도 용서가 안될거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3-19 12:48 이사님께서 청축 실사 중 이십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둘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3-03-19 13:17 저는 사무실에 혼자라...=3=3=3 그런데 청축을 쓰진 않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기 [Lv: 13 / 명성: 666 / 전투력: 681] 13-03-19 13:57 아하하 전 연구소에 30명있는데 청축쓰고있어요 ^^;;;;;;;;;;;;;;;;; 첨엔 시끄럽다고하다가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들 계시네요.. 제가 메신져하면 다른분들이 다 안다는게 함정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사랑 [Lv: 21 / 명성: 717 / 전투력: 915] 13-03-19 14:00 전 청축을 사용하고 싶었으나 시끄럽다며 주변에서 말려서... 아직도 청축이 어떤지 모르고 있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병 [Lv: 5 / 명성: 512 / 전투력: 367] 13-03-19 15:12 전 흑축이 적당한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선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3-03-19 15:17 갈축도 시끄럽다고 하는 회사도 있고, 모델엠도 무리없이 사용하는 회사도 있고... 다 사람들을 잘만나야할 것 같아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리튬피크닉 [Lv: 1 / 명성: 513 / 전투력: 92] 13-03-19 15:20 역시 짬이 딸리면 눈치보이고 지적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저는 사무실에서 청축 쓰다가 사장님 드리고 갈축/백축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청축이라도 TV소리가 안들릴 정도면 타격을 좀 쎄게 하시는 편 이신 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無名人 [Lv: 1105 / 명성: 688 / 전투력: 1671] 13-03-19 15:44 사무실 마다 다르죠..^^; 이전 회사에서 주임시절부터 유사알프스(소음이 체리청축의 두배가량)를 사용했었고 현 회사에서는 체리청축 사용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3-19 19:22 청축이 상당히 시끄럽긴하지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나 [Lv: 1 / 명성: 624 / 전투력: 32] 13-03-19 19:43 갈축도 시끄럽지않나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3-19 21:41 청축 써보고싶어요 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빌시리우 [Lv: 19 / 명성: 535 / 전투력: 344] 13-03-20 09:07 저도 청축 두대 가지고있어서 한대 회사 가져왔다가.. 뭐라하는 사람은 없는데 눈치 보여서 집으로 그냥 바로 가져갔었죠.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yeJun [Lv: 20 / 명성: 629 / 전투력: 690] 13-03-20 21:53 집에서 제방에 혼자있으니 전 청축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ㅎ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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