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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분 글 참 잘 쓰시는듯...
정말 반려 동물은 키우면 키울수록 인간과 같아 진다는거, 저희집 뭉치가 죽어가는걸 보며 절실히 느꼈습니다.
자기 몸이 정말 아픈데도, 제가 주는 물을 억지로 먹어주는걸 보면서 말이죠....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뭉치야... 잘 지내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긴 글이네요... 그러나 지루한줄 모르고 잘 읽었습니다.

얼마전 글 올렸듯이 저도 길토를 데려와 함께 하고 있는데...
그 아이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제가 위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요즘 고민은 지금 사는 집이 셋집이고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집보러 오는 사람들과 집주인이 어려워 할 것에 대한 걱정입니다.
참고로 방 하나를 토끼 두마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고
집주인도 와서 보고 알고 있습니다.
많이 신경을 쓰고 깨끗이 해놓고 있고...
사실 이 방이 제 집에서 제일 깨끗합니다만...

또 이 아이들을 버리고 갈 수 없어서 같이 살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사실 이사를 가려는 이유도 이 아이들과 맘 편히 살 수 있는 곳으로 가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안하야 하는데 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카로군요.. 결혼만 아니면 계속 가지고 갔을텐데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시 저의 독도와 몽몽이가 생각나는군요. 휴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보고싶구나.해돌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를 키우면서 느낀 점입니다.

애나 개나....

동물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간의 세계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거에요.

그나 저나 오래전에 인터넷에 떠돌던 글이 이분의 글이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편의 재밋는 수필을 읽은 듯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