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길래 뭔~ 소리냐? 하며 묻다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2011년도 아버지께서 직장을 구하셔서 별도로 연말정산 하신걸 까먹고 중복으로 냈었던게 생각나더군요.
그냥 잘 넘어갔나 싶었는데... 어김없이 날라오네요... ㅜ.ㅜ
독한넘들...
아~ 요번달은 질러놓은게 많아서... 큰일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