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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이네요.
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렇게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능있어 보이던 내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면서 부터 제도권 틀속이 들어가니 하루 하루 뭔가의 틀에 맞추면서 커 가느라고 자기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잃어버려 가는 마치 점점 바보가 되어 가기 위해 커가는 듯한 모습을 그냥 지켜만 보아야 한다는게 늘 가슴 아픈 애비 람니다.
요즘 만3살이 넘어가는 공주를 가끔 보다보면.....
어떨게 가르쳐야할까 하고 많은 고민을 하게되네여.....
많은 경험과 현장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게 제일 큰 교육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나마 와이프랑 아이 교육에 대해서는 비슷한점이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만......
그래도 걱정은 을 하게 되네요....
참 좋은 내용인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