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계식이 시끄러운건 어쩔수가 없어요..;
게다가 체리 넌클릭이 아닌 알프스 넌클릭이면 더욱더 그렇지요.
제가 넌클릭 오렌지축을 사용해 보니, 넌클릭 주제에 체리 청축과 비슷한 급의 소음이 나더군요 ㅡㅡ;
차라리 리얼 저소음으로 가시는게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위추드립니다 생까는 방법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점심 식사 후 커피를 주욱 돌리신 후 양해를 구해보는건 어떨까요?
(매일 점심 식사 후.. ^_'(@== 는 농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2~3년 전에 욕을 먹고 다른분들과 작업하는 장소나 연구실에서는 알녹만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저도 키보드 소음이 크면 굉장히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Limmy님 소개로 알게된 마티아스 콰이어트 축을 구매해서 넥스트에 심어봤는데,
지금까지 나온 알프스축 중에서는 가장 조용한 것 같습니다. 나름 반발력도 좋으니 추천하고 갑니다~.

옆동에 제가 쓴 리뷰
http://bit.ly/ZN4HgL
구매처
http://matias.ca/order/index1.php#matiaskeyswitches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러잖아도 지금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프스 쓰시군여!@.@;;
왠지 답 없을듯!! 위추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년째 사무실에서 알청쓰고 있는 1인입니다.

저희 회사 다 맘에 안드는데, 알청을 써도 뭐라고 안하는 건 맘에 듭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다들 알청이 있으시군...부럽당..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차하면 클래식 음악 틀어놓고 키보딩할까 생각중임다.
쫓겨나거나 음악끄고 그냥 쓰라고 하거나... 모아님 도임.
알청도 지금 생각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주변에 제로(유사알프스축?) 그것도 파워! 고속! 타이핑하는사람이 있습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파워고속 타이핑을 하는 사람에게 뭐라 했다가 혹시나 충격먹을까봐 말은 못하는데 사실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잘 모를 듯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가 좋아 하는걸 다른 사람이 이해해 줄때가 정말 기분이 좋죠....
잘 해결 되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조용히 처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구름 타법 연습중입니다.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플확장2 고려도 가능할 듯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 위추를..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t-35 찾으셨쎄요?
아..아닙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학원 시절에 제 위로 선배가 없을 때 아론 백축을 쓴 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잘 썼죠.
연구기자재로 구매했던터라 졸업하면서 놓고 나왔죠.
졸업식 후 제가 연구실에서 완전히 짐을 다 뺀 후에 바로 직속 후배가 키보드를 뽀사버렸다더군요.ㅋㅋㅋ

회사에서 IBM M13을 3달 가량 실사용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뒷 자리에 팀장님(부장)을 비롯하여 당시 제가 일하던 구역에는 제가 막내인 말단 사원이었습니다.
3달 동안 M13을 쓰면서도 옆 팀의 과장님이 시끄럽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지적을 주셨지만 꿋꿋하게 썼습니다.
근데, 결국 M13을 리얼포스로 바꾼 계기는 일 할 때와 메신저질 할 때의 타건음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삼클(흑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태 타인에 의해 저의 키보드 라이프에 제동이 걸린적이 없었으니 저는 운이 좋은가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위추드려요~
아무래도 기계식이 소음이 있긴 있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 체리 갈축도 넌클릭이지만 사무실에서 써봐야 시끄럽긴 마찬가지일꺼에요...

키보드를 포기하실수밖에 ㅠㅠ.. 리니어계열밖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위추드립니다 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