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질문일까요? 질문이라면 질문게시판을 이용하셔도 되겠습니다.

1.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잘 아는 사람에게 맏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훨씬 더 경제적일 수 있어요. 즉, 공방을 이용하는 수 도 있다는 것이죠.

2. 직접 할 경우도 가내 수공업 형태로 할 수도 있을 거고 혹은 도면을 만들어서 가공업체에 맏기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어요.

2.1 직접할 경우 공통사항이 치수을 비교적 정밀하게 잴 필요가 있겠지요. 헐렁하게 만들면 덜거덕 거리고 내부공간때문에 울렴이 생기겠지요. 물론 대강 만들고 틀리면 고쳐나가도 되겠지요.^^

3. 재료에 따라서 가공의 방법이 아주 많이 달라질 수 있는데 재료에 대한 언급이 없으셔서 선문답 수준의 답을 달아 봤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질문게시판에 올리시면 고수분들이 기가막힌 답변들을 올려주신답니다.ㅎㅎ
그리고 옷디에 이미 쌓여있는 정보들을 차근차근 섭렵해 가시면 스스로 답을 구해가시면서 막히는 부분이있으면 또 질문으로 답을 얻어가고...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네요.ㅎㅎ 직접적인 답변을 드릴만한 실력은 못되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팁게를 보면 곤님 옥션 세이버 도면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매트릭스 참고로 풀 와이어링을 하면 될것 같은데요.
저도 해보진 않아서 풀와이어링하면 아마도 눈알맹이 빠질것 같아 도전은 않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