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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뚤레뚤레 장터링을 해봅니다.
역시 늦으니까 아무것도 없네요
늦게 클릭한 제 손을 원망해봅니다
맞는 키캡좀구해보려고하는데 이제 눈에 쌍심지켜야겠어요
나만의 키보드라이프를즐기기가 쉽비만은 않네요
참고로 와이프가 키보드 얼마냐고 물어보길래
욕먹을거같아서 그냥 아는 사람이준거 조립해서 사용한다고 선의의 거짓말중입니다
ㅋ
들이면 먼지나게 맞을거같아서 쉿쉿 ....
그래도 멈출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