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하느라 조금 민감해진 부분이 있지 특별이 문제의 소지가 있던건 아니에요.
장난이나 재미로 한거지만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모독이 될수 있다 그런 취지 인거 같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읽다가 포기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읽다가 포기..


이글도 철커덩 되는 건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읽다가 포기...
자유는 잘 모르지만, 자유와 방종이 종이한장 차이라는건 삶의 지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말씀이 어렵네요. 전 머리가 좋지 않아서 이런 선문답 잘 몰라요.

풀어 써 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약 의도적이지 않으셨다면,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것 같고,
배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신 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츄천!!!
비슷한 한자성어로
烏飛梨落(오비이락),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외에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도 있네요.

의도적이지 않으셨다면,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으신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 음 이곳 게시판 프로그램은 약간 까칠(?)한데요. 예컨데 댓글이 달리면 수정이나 삭제가 안되도록 되어 있어요. 제작자가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에요. 이것을 이용해서 어떤 글이 삭제되지 않도록 잠금장치를 할 수 있는 메카니즘을 제공한다고 해야 할까 뭐 그렇습니다.

2 이런 내용에 익숙한 회원들이 자주 이런 것을 장난 삼아 이용(?)하곤 했었지요. 내용을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 (죄송합니다. 제가 보기엔....^^) 을 막대기님이 재미 있다고 생각하셨는지 자물쇠로 "잠금"하셨어요.

3 이를 두고 Archangelus(닉네임 쓰기가 어려워요. 틀리게 적은 것 용서해 주세요.)님이 과하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인격살인"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둔감한지 아무리 읽어 보아도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혹은 제가 전후 문맥을 어떤것이라도 빠트렸는지도...

4 근데 그게 보통때는 웃고 넘어가곤 했었는데 말입니다. 약간 민감한 사안이 생겼어요. 그 민감한 사안이라는 것은 OTD에서 만들어낸 어떤 것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시는 분이 생겼다는 말이죠.

5 이 사안에 대해서 운영진은 해당되는 분을 영구강퇴시키게 되구요. 이 결정이 과하다 그렇지 않다로 말이 많아지면서 회원분들의 신경이 예민해졌나봐요.

6 즉, 말하자면 보통때면 그냥 넘어가는 일이 언급되고 여러사람의 입에 회자 되고 그랬던 것이지요.

7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8 제가 주제 넘게 이렇쿵 저렇쿵해서 죄송하구요. 인격이 덜되서 어떤분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면 용서해 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레드라인 이슈가 생길때 즈음에 키보드매니아의 자판기라 불리는 채팅방에서 은근한님의 대화 내용과 OTD 자유게시판에
남겼던 글 중 '웃기네요' 표현 이 두가지가 일부 회원님들이 보시기에 연관성이 있어 보였나 봅니다. 진실은 본인만
아시겠지요? 의도치 않은 오해 였다면 다들 잘 풀고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 건은 이글로 뭍으면 좋겠군요.

공지에 닉이 언급된 걸 영광(?)으로 생각하죠.. 뭐.

---------------------절취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의문이 제기 된 이상 확실히 짚고 넘어 가는게 은근한님을 포함한 여러 회원들에게도 차후 비슷한 일의 재발을 막는데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 이슈의 결론에 따라 자유게시판이 마음대로 글을 쓸 수 있는 곳인지도
확인 되겠지요?

의도치 않았는데 오해를 산 것이라면 오해한 회원들이 은근한님에게 정중히 사과를 해야 할 것이고, 일부 회원님들의
생각처럼 채팅방 대화내용과 해당 글이 연관성이 있었다면 은근한님이 OTD 불특정 다수 회원님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든 행동에 따른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방종이란 소리도 듣지 않겠지요.

여기서 흐지부지 된다면 대부분 후자의 내용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판기라는 채팅방을 그냥 보고 있는 수많은 눈이 있는데,
간혹 몇몇만 쓰시는 개인채팅방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상당 수 많더군요.

그 안에서 나누어졌던 욕설, 비방 등이 그냥 넘어가는것 처럼 보여도 그건 아니죠.

아 은근한님이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건 제가 봤다는건
절대 아니니 오해 마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그러는 경우는 정말 수도 없이 봐와서요. 최근에는 정말 못봐줄 정도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님 말씀에 의하면 이 리플또한 오해의 소지를 갖고 있겠군요..

일파만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간혹 몇몇만 쓰시는 개인채팅방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상당 수 많더군요. "

다른건 모르겠으나
이 부분만큼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대목이군요.

해당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저도 썼던 내용이지만,
친목이 하고싶다면 개개인 메신저를 쓰면 될것을
구지 공개된 채팅창에서 특정 소수 몇몇이 자리잡고
무슨일 생기면 같은파벌들끼리 채팅창에서 여론몰이 하는건
참으로 보기 거슬리는 장면들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광경은,
키매냐 OTD 혹은, 기타 다른 커뮤니티 가리지 않고
커뮤니티 이용하는 회원입장으로 상당히 불편한 장면입니다.
특히 파벌자체를 싫어하는 입자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도대체 취미활동 커뮤니티에 파벌이 왜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기 얘기는 여기서, 키매냐 이야기는 키매냐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키매냐 채팅창에 불만 있으시면 그쪽 동호회 게시판에 의견 피력하고, 여기서는 언급 안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둘다 활동하시만 자꾸 두 동호회 일을 뒤섞어서 문제가 더 생기는 거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근한님 말씀 대로 그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을 발생시키니 문제죠.
키매냐 안에서는 키매냐 얘기만 하면 좋은데 이쪽 얘기를 그것도 욕, 비하 등을 일삼으니
여기서 지속적으로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그러니까 뒤섞을 일을 안만들어주면 뒤섞일 일도 없는다는거죠.

또한 이미 수차례 얘기를 해보았습니다만, 골피님이 말씀하신 파벌문화로 설득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머 요즘은 들어가게 해야지만 보이는 관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좋킨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년전에 왔어야 하는데..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