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용 빠입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원래 바이블은 먼저 읽고 시작해야죠. 김용 소설중에서도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

시대별로 다시 읽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군요. 영웅문, 녹정기는 정말 걸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김용 빠입니다.ㅋㅋ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 빠돌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김용 빠입니다.ㅋㅋ (3)
飛雪連天射白鹿(비설연천사백록)
笑書神俠倚碧鴛(소서신협의벽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휴 노발형....커피한잔 담에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김용 빠입니다.ㅋㅋ (4)

영웅문은 5번은 넘게 읽은거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청소년 필독서 아니겠습니까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김용 빠입니다. (5)
영웅문은 셀 수 없이 읽었고, 가장 걸작으론 전 천룡팔부를 꼽습니다..^^
요즘 헌책방이나 도서 대여점 가면 저질 무협소설들은 차고 넘칩니다.

예전엔 도서관에서 김용 소설 아니더라도 양질의 무협 소설들을 보곤 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맞습니다. 예전에 학교 도서관에도 읽을만한 책들이 많았죠. 요즘 무협지는 그냥 쓰레기...들이 많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즘도 가뭄에 콩나듯 훌륭한 책들이 보이곤 합니다.

저도 김용저서 중에서는 천룡팔부 가장 좋아해서 .. 덧글 하나 달아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김용 빠가 아닙니다...ㅋㅋ

이제부터 되어보려고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기보느라 바쁘신데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금까지 보지 않으셨다면 군림천하는 더 있다가 보시죠.
지금 연재는 다시 되고 있지만, 언제 완결될지 모릅니다.

한백림 시리즈도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작가가 수련의 시절에 쓴 작품이라고 하던데, 초년병 의사가 좀 바쁘겠어요?
따라서 당분간은 시리즈 전체가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아마 시리즈 완결은 안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각 작품별 완결은 되었고, 작품별 연관성은 크게 없으니 군림천하보다는 더 낫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ㅠㅠ 이미 3권에 들어가서 흑흑.......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말에 눈물이 ㅠㅠ

한백림도 다 된게 아닌가보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무협지 좋아하는데...ㅋㅋ 하지만 무협지 내용도 나중에가면 만류귀종..하게 되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뻑하면......기인과 기보를 만나죠..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김용빠였습니다...;;
그러나 녹정기는 안읽어봤습니다.. ㅡㅡㅋ
영웅문 3부는 '대평원'으로 소오강호는 '아!만리성'으로 읽었습니다.
김일강님보다 임화백님 번역이 더 낫습니다만.. 다른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천룡팔부는 '대륙의 별'로 봤네요.

국내작가 용선생님 작품은 옛날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마검패검외에 검시리즈에서는 탈명검, 왕시리즈에선 권왕정도..
그리고 독보건곤 추천해드리고 태극문인가..는 유명했지만 표절시비도 있었죠.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좌백입니다.
그분거는 다 읽을만하고 하나만 꼽으라면 혈기린외전입니다.

근래에는 눈에 띄는 작품은 별로 없었고.. 학사검전 정도가 잘 나온듯 합니다만
2부 들어서 연재중단 문제도 있고 현재 마무리가 신통치 않습니다.

묵향도 유명했는데 스토리 늘어지고 하면서 흐지부지되어서 2부까지만 권합니다.

판타지는 아주 옛적 로도스도 전기와 드래곤라자만 기억에 있고
트리니티 블러드가 꽤 괜찮았지만 작가가 집필중에 요절한 관계로 아쉽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밀덕후 내음이 물씬한 월야환담도 권해드릴만 합니다. 하드보일드 소설이라고 할까요..
제목만 보고는 뱀파이어 사냥 얘기인줄은 짐작 못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판타지는 데로드엔데블랑이 재밌었던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영웅문에 대한 비화 듣고싶네요 ^^..

권왕은 저도 어릴적에 읽어본거 같고 태극문도 읽었던것 같네요

좌백 작가의 글도 좀 읽긴했는데 혈기린외전 .....많이 들어본거 같기도 하네요..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드래곤라자 다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월야환담....기억해두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군림천하가 아직도 연재중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연재가 끝난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망할 아직도 연재중이더라구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풍종호 월드 추천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김용만 읽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김용은 시작이자 끝...이긴 하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김국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영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드보시고, 무협보시고, 술드시고, 연애하시고, 밀아 하시고, 일도 하시고 바쁘시겠음당?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드, 무협, 밀아는 모두 소일거리로 시간날때 하는거구요

그 외에는 마눌님에게 충성합니다 ㅠ_ㅠ...바쁩니다 흑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요즘 미드는 접고, 판타지도 접고, 술은 요즘 거의 안하고, 애는 둘이고, 밀아하고 일합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판타지는 접고

미드는 빅뱅이론, suits 정도만 챙겨봅니다!! 밀아 힘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복주머니 6만개 넘기고 ㅠㅠ 이제 좀 그만 달릴라구요..
묘묘 키라가 2장이나 나왔지만 한계임 ㅋㅋ

살살 숟가락이나 얹으면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0.5만개가 목표네요 키라가 안나오네요 묘묘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요즘 킨들에 달리고 있습니다.
요즘 보는 책은 존 그리샴의 책을.....
이거 끝나면 붉은 10월호라는 영화의 원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다 영어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협지.. 시도도 못해봤던 세계..

달필 회원님들의 비밀은 그것이었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영웅문, 의천도룡기 이런건 읽어주셔야죠.
저는 사마달(맞나?)도 좋아합니다.
찐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가분 특유의 "고운 아미가... 어쩌고" 하는 식의 무한 반복 되는 문구들이 너무 오글거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스토리는 꽤 잼나게 봤는데 후속 권이 너무 늦게 나와서 아쉽죠. 빨리 완결이 나면 좋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