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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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2 16:49

돌레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딜라잇

얼마전에 돌레를 사진으로 처음봤는데... 우와 키캡이 이리 멋있다는것은 처음느꼈습니다..

막 잘때도 눈앞에 아른거리고 이젠 꿈에서만 나오면 되겠네요..

돌레를 위해서라면 영혼(?)도 팔수 있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3-02-12 16:53 ㅎㅎㅎ 한낫 키캡에 영혼이라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둘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3-02-12 16:55 돌레가 사진으로는 멋있어 보이죠? 실물로 보면 더 멋있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딜라잇 [Lv: 97 / 명성: 526 / 전투력: 45] 13-02-12 17:07 앜앜앜앜앜앜앜!!! 더사고 싶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2-12 17:06 영혼 한두개 가지고는 키보드 어렵습니다.ㅎㅎ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3-02-13 07:47 ㅋㅋㅋㅋ +1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2-13 09:07 ㅋㅋㅋㅋ 아. 영감님 센스 ^_')b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3-02-12 17:17 돌레의 멋과 맛은 영혼이 있어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이제부터 장터에 매복하는 겁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2-12 17:36 그런것에 영혼까지 ㄷㄷㄷ 저희회사로 오세요. 서랍안에 두셋이나 그대로 뜯지도 않은채 있습니다 ㄷㄷㄷ 대신 영혼을 제게 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딜라잇 [Lv: 97 / 명성: 526 / 전투력: 45] 13-02-12 17:37 얼마든지요... 영혼까지 드리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딜라잇 [Lv: 97 / 명성: 526 / 전투력: 45] 13-02-12 17:44 날 가져요 엉엉 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2-12 17:38 여기 줄서면 되는건가요? 영혼10만개 + 달 드립니다. (크라울리 톤으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2-12 18:17 여의도 교차로에서 일단 소환의식부터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딜라잇 [Lv: 97 / 명성: 526 / 전투력: 45] 13-02-12 18:20 택배로 소환은 안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둘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3-02-12 17:54 줄 섭니다. 영혼 말고 다른 걸로...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2-12 17:55 여기 영혼대신 현금이요...ㅠㅠ 엉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2-12 18:17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6 / 전투력: 6057] 13-02-12 18:36 그냥 나 주셈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3-02-12 19:17 영혼으로 돌레를.!? 악마의 거래 현장?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3-02-12 19:23 돌레 주세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al9 [Lv: 62 / 명성: 635 / 전투력: 1512] 13-02-12 20:02 돌레? 돌치 레플리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3-02-12 20:34 돌레? 올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3-02-12 21:25 올라잇 올레...돌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누티 [Lv: 90 / 명성: 521 / 전투력: 3388] 13-02-13 11:07 내 인생에 있어 돌레 하나쯤은 거쳐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쁘고 좋아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many [Lv: 26 / 명성: 540 / 전투력: 453] 13-02-13 12:39 일단 영혼 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택시탄총알 [Lv: 3 / 명성: 517 / 전투력: 157] 13-02-14 12:17 저도 돌레 한번 꼭 거쳐가고싶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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