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 아우님 소개로 응삼님과 연을 맺게 되어 가입하고 인사 드림니다.
검색을 잘못해서 옆동네 메니아 집으로 잘못 들어 갔더니 거기는 아우님이 아나라고 해서 이리로 왔습니다.
음삼님께 SAS 라는 마약을 드린 범좌자 자진 신고 합니다.
꾸벅.
15개 사서 다 뺐기고 저는 2개만 쓰네요. 흑흑... 처량 해라..
흔히 SCSI를 중독이 강해서 마악이라고 하죠 SAS 이니 아마 더 강할것 입니다.
지금은 발길 끊은지 오래된 xcpu집에 scsi 퍼트린 원흉이 저 입니다.
이좋은 곳을 SAS로 오염시키는 원흉이 될까봐 심히 저어 됨니다.
조용한 동네 한국컴퓨터 파워유저 동호회(kcpu.co.kr)에서 조그마한 감투 하나 쓰고 있습니다.
무거워서 벗으려는데 잘 안되네요.
AMD Opteron 광팬 이고 듀얼, 쿼드 소켓 워크스테이션을 주로 사용합니다.
전직은 청소부 였는데 은퇴하고 현직은 백수 이고 앞으로는 IT분야로 그동안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로서의 느꼈던 경험을 살려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워크스테이션 제조를 시작해 볼까하고 준비중 입니다.
"청소부 = 폐수처리, 폐기물 처리 대기오염방지시설등의 환경오염방지시설 설계 시공이 직업인 사람."
앞으로 자주 들려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회원님 모두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