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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6 15:26

부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스타도리

좋나염?

담달부터 부산에 있는 회사로 출근하게 될거 같은데....

회사는 중앙동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세 살아야할거 같은데, 싼 동네좀 소개부탁드립니다.

1호선 라인이면 더 좋구요.

그나저나 학교에만 있다가 회사를 가려니 고생길이 훤이 보이네요.

맘데로 출퇴근하고, 학교서 놀고 싶을때 놀고 그랬는데..

그리고 가끔 뵙기는 했지만 OTD 여러 형님 동생들을 못뵙게 되는것도 아쉽네요.

그래도 다음 레벨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이니 열심히 해봐야죠.

여러분들도 새해를 맞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덧, 혹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중 부산분 계신가요? ㅎ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3-02-06 15:38 새로운 도약 축하합니다!!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실 수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부산에는 가끔 출장만 가는지라.. 주거 문제는 아는게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3-02-06 15:38 한진이 중앙동에 있었던 것 같은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3-02-06 15:40 부산은 부산이죠.. 회원님들도 부산분들은 따로 모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을 좋아해서 일년에 한두번 여행삼아 가곤합니다. 새출발 축하합니다. 슷돌 박사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둘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3-02-06 15:43 취업을 축하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3-02-06 16:00 오 멀리 가시는군요.... 부산... 한국의 제2 도시 답게 적당히 번화히기도 했고... 교통체증도 있고 글터라구요.... 그래도 좀 서울보단 덜 깍쟁이스럽기도 한거 같구요... 맛집도 많은거 같아 좀 좋아 보이구요... 도리님 전공 생각했을 때 대충 영도에 있는 노사문제가 첨예한 그 업체거나 그 업체의 협력업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여하간 부산 본격 내려가시기 전에 알벙 함 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3-02-06 16:13 축하드려요... 하나씩 하나씩 급하지 않게 생각하시고 처리하신다면..잘 되실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자맛 [Lv: 33 / 명성: 619 / 전투력: 1190] 13-02-06 16:19 중앙동이시면 해상운송관련 회사겠군요..부산은 서울에 비해서는 집값이 비싼편이 아님으로 1호선 라인쪽의 깨끗한 지역은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정도 추천합니다.. 환영합니다.. 전 눈팅회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3-02-06 16:31 입사 축하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3-02-06 17:15 1호선 라인에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는 중앙동과는 거리가 꽤나 먼관계로 동아대 근처인 하단역주변이 더 좋지않을까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3-02-06 17:17 그리구 자가 차량있으시다면 사상구 혹은 진구에 아파트 밀집지역도 추천드립니다..깨끗하고 교통두 편리하구.. 지하철 2호선이 다니구..음..자가차량 출퇴근하신다면 수정터널만 지나면 중앙동은 금방이니 ..암튼 뭐 그래염..ㅋㅌㅌ 집값도 싸다는 장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푸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3-02-06 17:46 가시기 전에 고기 좀 사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2-06 17:52 가시기 전에 밥 좀 사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3-02-06 18:43 가시기 전에 키보드 좀 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선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3-02-06 19:04 가시기 전에 술 좀 사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2-06 20:17 가시기 전에.. 거덜 나실듯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3-02-06 21:36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생각하시는 그 회사들은 아니네요.ㅎㅎㅎ 그리고 가기 전에 찌니님의 특명을 받아서, 술한잔 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함 추진해봐야겠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3-02-06 22:00 은제 이사가세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2-06 22:07 살면서 부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 가보고싶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메이웨더jr [Lv: 12 / 명성: 548 / 전투력: 656] 13-02-06 22:16 부산에 가시는군요 새로운 시작 축하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3-02-06 22:36 내륙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저는 부산 좋아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피노자 [Lv: 14 / 명성: 544 / 전투력: 282] 13-02-06 23:53 저도 부산 참 좋아라합니다. 바다가 있고 문화가 있는 제2의 도시 부산..실제 거주하면 또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가끔 가는 부산, 갈때마다 매력이 있더라구요. 즐거운 회사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6 / 전투력: 6057] 13-02-07 00:39 차 있으시니 호랭이 담배필적에 제가살든 민락동(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도 좋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회 시러하시면 훼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물고기의혀 [Lv: 1 / 명성: 517 / 전투력: 43] 13-02-07 02:36 매년 11월 마다 일때문에 부산에 내려가는데 갈 때마가 서울 오기 싫어집니다. 외가가 기장이라서 그런 영향도 있는거 같은데... 부산에 살러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3-02-07 08:09 따뜻한 동네로 내려가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곧 아빠도 되신다는데 빨리 자리 잡으셔야죠. 언제까지 학교에서 노닥거리고 계심..ㅎ 이제 부산가면 오박사님한테 밥 얻어 먹을 수 있겠군요. 캬캬 좋은 집 구해서 행복하고 알콩달콩 사시길 기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쑥갓 [Lv: 7 / 명성: 517 / 전투력: 142] 13-02-07 08:23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산으로 1년정도 왔다갔다하면서 일한적 있습니다. 회 땡기네요 쩝쩝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2-07 09:01 가시기 전에 고기 좀 사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쟈스 [Lv: 2172 / 명성: 732 / 전투력: 5172] 13-02-07 10:54 축하드리고... 부산 가면 한번씩 뵈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2-07 11:56 부산으로 오시는군요... 저도 부산 복귀한지 열흘 쫌 넘었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2 / 전투력: 2588] 13-02-07 14:26 제가 98년 입사해서 부산 갔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스타도리님도 저와 비슷하게 부산에 첫발은 내디디시는 군요. 가시기 전에 한잔 하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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