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3-02-05 01:26

키보드에 한번 빠지니까.. 정신을 못차리네요..ㅋㅋ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Nicejinux

이거이거.. 중독성이 장난 아니네요..ㅠ,ㅠ

카메라만 장난 아닌줄알았는데..

이건 뭐.. 손을 놓을수가 없다는..ㅎㅎㅎㅎ

얼른.. 졸업해야하는뎅..

언제쯤 되려나..ㅠ,ㅠ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3-02-05 01:58 뱃살과같은것입니다. 졸업은 없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3-02-05 03:57 비유가 대단하십니다.~ 댓글 춧현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2-05 08:10 정말 댓글도 추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메이웨더jr [Lv: 12 / 명성: 548 / 전투력: 656] 13-02-05 08:18 명답이십니다 한번얻으면 끝까지가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2-05 09:35 !춧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픈 [Lv: 3 / 명성: 612 / 전투력: 137] 13-02-05 10:42 정말 비유의 마술사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2-05 17:15 ㅎㅎㅎㅎ ^^b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3-02-05 08:36 뱃살 빼고 있는 중이지만 키보드는 어렵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2-05 09:15 벌써...이 생활도.. 6년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2-05 09:36 뭔가 뉘앙스가 나쁜일을 하고 있는데.. 발을 못 빼는.. 그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use [Lv: 133 / 명성: 721 / 전투력: 3139] 13-02-05 10:20 힘빠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ㅎㅎ 근데 뽐뿌는 예전같이 오진 않네요 ㅋ 카메라 키보드 이외에도 빠질수 있는게 무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icejinux [Lv: 2 / 명성: 521 / 전투력: 50] 13-02-05 09:34 그런거군요..ㅠ,ㅠ 일좀 해야하는데..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2-05 10:33 저는 글쎄요.....아직 시작도 못했다고 느끼고 있는데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2-05 13:35 어.. 언제 시작이 되는겁니까?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2-05 12:55 저두요....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미쳤다고 그럽니다.. 조만간 와이프가 알루커스텀 모서리로 제 머리를 찍을지도요..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2-05 13:35 그런 사태가 발생 되면 비록 피가 철철 흐를지라도 침착하게 일456 으로 합의 봐주시고 용서해 주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ZeroCool™ [Lv: 3 / 명성: 685 / 전투력: 111] 13-02-05 14:23 한방에 천정도 쓰시면 조금 사그라 들지도;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icejinux [Lv: 2 / 명성: 521 / 전투력: 50] 13-02-05 14:32 천이 없으니 문제쥬..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난타 [Lv: 1 / 명성: 517 / 전투력: 47] 13-02-05 15:45 요즘에 제가 그러네요. 막질러요...어디 쓸지도 모르고..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