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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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3 14:32

지극히 건전하지만 의식하고 들으면 위험하게 들린는말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꽃데지

무슨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청순하게 살아 주세요~

너무심심해서 맨붕이온 꽃데지 였습니다.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2-03 18:25 노래방가서 백설희 님의 딸 칠형제 한번 불러야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2-03 20:59 허억..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2-04 00:19 전 청순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야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혹시 저정도는 야한축에도 못껴서 그런걸까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2-04 10:06 청순하지 않은데.. 포인트를 못 찾겠어요 ㅜ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픈 [Lv: 3 / 명성: 612 / 전투력: 137] 13-02-04 16:39 전 썩었는데도 야하지 않은거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2-04 18:17 황비홍네 약방이름 정도는 되어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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