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Amore입니다.
최근에 회사 사외 기숙사에서 사내 기숙사로 이동후부터 미친듯이 잔업하고 있습니다.
잔업도 잔업나름이지만 집에서도 부족한 지식을 채운다고 공부도 하고 시간이라는것이 부족하네요.
덕분에 키보드 라이프도 즐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본가에서 먼지와 함께 동거동락하고 있는 파츠들을
보고 씁쓸한 마음을 가지지만 나름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목표를 가지게 해줬다고 해야할까요?
키보드를 사고 싶지만 돈은없었고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도 취미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어서 빨리 취업을
하게 되었죠. 덕분에 S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입사후 키보드 라이프는 즐기지 못하고 있지만
키보드가 아니였다면 현재 제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주저리가 길어졌네요. ㅎㅎ
우리 모두 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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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투력 1000이상은 랭킹 확인도 가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