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키보드에 참 관심이 많은 눈팅회원입니다. +_+;
몇몇 알고있던 일본 업체들이 조만간에 한국진출이 있는데..
그 시점을 맞추어 들어오는 업체들의 협력업체들도 한국으로 같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중 레이던트 표면처리 업체가 한곳이 있어서, 조만간 키보드에 레이던트를 진행해봐야겠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죠.
이 레이던트라는게 비철금속뿐만 아니라
여러 소재 위에 세라믹계열을 입혀주어 표면은 고급스럽고, 촉감이 부드러운등등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비싸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것은 기존 가지고 있던 생각이구여...
오늘은..
오늘따라 몇개 가지고 있지도 못하지만..
다 정리하고 못만져본 커스텀으로 잠시 휴학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몇몇 글을 찾다보니
두가지를 못만져봤더군여..구경조차 못했죠..^^;
356CL, 356L....
흑축을 무척 사랑하는데..
저 두녀석을 못만져본거에 훌쩍거리며 있었습니다..
헌데 ..
더 충격적인것은...
http://l.otd.kr/0FJ2W1XP
레이던트를 해보신분이 있네요.
...... 부럽네요.
혹시 만져보신분은 느낌이 어떠셨는지.... 부탁드립니다. __)